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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기부금으로 지들 뱃속부터 채울거 같으니 거절할만 하지... 우리나라 기부단체 생각나네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기부한다는 단체가 회식한다고 파인 다이닝 가면 보기 참 좋겠다
ㄴㄴ 오히려 무료시식회 데려가서 만족하고 10억 기부함
백화점 시식코너 한바퀴 돌아주니 만족하는 양반이라 ㅋㅋㅋㅋ
이건 플레티넘 수저 출신 회장이 잘못 생각한게 맞음
너무 정론이라 할 말 없을듯
싼데 데려가면 자기 무시하냐고 할거면서
백화점 시식코너 한바퀴 돌아주니 만족하는 양반이라 ㅋㅋㅋㅋ
¡i!|!i¡
ㄴㄴ 오히려 무료시식회 데려가서 만족하고 10억 기부함
ㄴㄴ 결국 백화점에서 시식느로 배체우지만 처음에 걍 주인공 가성비 맛잡갔으면 만족했을거임
맞는 말이지 사치든가 말든가 일단 돈쓰는거 아니니까 기부받는 놈들이 이상한데서 돈쓰는 기분들어서 얼마나 싫은데
취향 저격!
처음에 물만 먹는다는거에서 힌트 나와있네 자기 입에 들어가는게 싸다고 뭐라할 사람 아님
딱봐도 기부금으로 지들 뱃속부터 채울거 같으니 거절할만 하지... 우리나라 기부단체 생각나네
요트파티 어메이징 했지 ㅋㅋ
이건 플레티넘 수저 출신 회장이 잘못 생각한게 맞음
너무 정론이라 할 말 없을듯
상대31561#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기부한다는 단체가 회식한다고 파인 다이닝 가면 보기 참 좋겠다
이건 회식이 아니라 접대니까 뭐
가성비 픽 식당 보내서 배 터지게 먹였으면 될듯
저 사장도 보면 정신나간놈이긴 하지, 돈을 아끼는건 좋다지만 만화 묘사대로면 회사 건물부터 돈을 너무 안써서 소비를 너무 안하는 정신나간놈이지
정신 나간 놈이라고 해도 아쉬운게 이쪽이면, 이쪽이 정신 나간 놈한테 맞춰야지.
...뭔 개소리야. 그럼 대접해달라는 놈한테 라면 사줄까?
의외로 가성비 라멘 맛집 데려갔어도 기부했을 양반이라
보닌까 인기많은 가성비 라면가게 가서 사줘줬으면 좋아했을듯
상상 이상의 할배였네
캐릭터 파악 실패에서 온 참사!
접대라는게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해서 영업 성공율을 높이는거자너. 그러면 “상대방의 기분”에 집중해야지. “내가 뭘 대접하는지”가 아니라. 상대방이 채식주의자인데, 내가 고기를 대접하는게 보기 좋을것 같다고 오마카세 고깃집을 간다고 상대방이 잘 대접받았다고 생각하랴? 상대방이 도전적인 동양 문화 체험을 좋아하는데, 내가 전통적인 파인다이닝을 대접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상대방이 좋아할까? 채식주의자면 사찰음식 전문요리집을 대접하고, 도전적인 사람이면 올드보이에 나온 산낙지를 대접하는 걸 좋아할 거 아녀. 상대방이 라면을 좋아하면 라면을 줘야지.
마음 가짐이 마음에 안든다는 거임요. 예를 들어 60만 달러짜리 모금회가 있음. 근데 어랍쇼? 인테리어랑 식사 비용만 다 합쳐도 100만 달러는 우습게 넘어가겠네? 라는 상황 같은 거.
맛의 달인 전자책이 나와서 그런가 맛의 달인 짤방이 늘었군요
안먹고 가는 와중에 본인 앞에 나온 요리 포장해두라고 하는 거 ㅋㅋㅋㅋㅋ 컨셉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
화나도 요리는 버릴수 없다 !! ㅋㅋㅋㅋㅋㅋ
세이다꾸 할배 좋은 할배였네
맛의 달인 포함해서 요리만화들 보면 존나 사소한거 가지고 격분하는 사람 천지인데 저건 진짜 이유있는 분노인거 같아.
초창기 전개에서 몇 안되게 지로가 일침 놓지 않고 인정하는 인물이지
좀 조용하지만 맛있는 규동이나 꼬치집에서 반주 정도 곁들어먹는 정도였으면 만족했겠지...
ㄹㅇ.... 그냥 동네에서 소문난 맛집 같은 곳이면 충분했을 듯
나라도 '기부단체'가 존나 비싼데서 먹는다? 거를거같은데ㅋㅋㅋ
그렇네.. 저거 볼때는 왜 저래 했는데 다들 아는 요트 파티 사건이 떠오르는거 보면 파인다이닝에서 기부단체가 고오급요리를 들이민다?? 저건 기만하는걸 보이는게 정상인의 시선이지 ㅇㅇ
기부단체가 호화파티하면 나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