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한 상태에서 다시 본래로 돌아온거 등등을 제외하고
본인 몸무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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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
살찌운걸 다시 근육으로 만드는건데 모든 엘리트 선수들이 이걸로 스트레스 쥰내 받음 증량하고 근육 키운만큼 기존 체급에서의 몸밸런스도 가다듬고 기술 같은 것도 틀어져서 진짜 하나하나 신경써야됨
증량 난이도가 제일 헬인걸로 앎
감량 아닌가. 격투기 선수들 보면 매번 체중 걈량 때문에 고생하는거 많은거 보면. 배우들 인터뷰를 봐도 감량이 힘들지 증량은 비교적 편하게 한다고 본거 같은데.
배우의 경우에는 케이스가 다른게 보통 배우의 증량은 단기적 목표라서 금방 찌우고 다시 금방 빠지는 몸을 만드는게 목표라서 운동선수의 증량은 자신이 기존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질량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증량이라 성질이 많이 다름
일반적으론 증량이 더 어렵다 생각함 감량은 일단 안먹으면 되는거니까 허들이 낮고 누구나 할 수 있음 근데 많이 먹는건 좀 힘든 사람이 있음 그렇다고 감량이 무조건 쉽다는건 아님
증량 애초에 운동선수들이라 먹는 거만 줄이면 살은 바로 빠짐
감량할땐 약물 안쓰는데 증량할땐 약물 쓰는거 보면 증량이 더 어려운거라고 생각함
내가 옛날에 태권도 할땐.. 감량이 힘들던데.. 플라이에서 핀급 만드는데.. 안내려가던데..
증량 감량 기준이 어떤건지는 몰라도 근육 기준으로 보면 증량이 훨 어렵고 근육 빼는건 걍 안 움직이면 다 빠짐
증량이지. 감량은 건강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서 그렇지 누구나 달성은 가능한데 증량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달성도에 유전적 한계가 있는거라...
난 운동 안하고 물류센터지만 일 많이 하니까 빠지는건 빠짐 근데 몸을 많이 쓴다고 운동처럼 근육이 안붙어 그냥 살면서 되는건 감량이 어렵고 작정했을 경우엔 증량이 어려운듯
체구에 따라 뼈무게를 어떻게 하지는 못 하니까 단순히 체중만 맞춘다면 쉽겠지만, 스포츠 선수로써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면서 감량은 빡셀것 같은데....
감량은 목숨 깍는다고 표현하고 고통스러운게 맞지만 프로라면 보통 가능의 영역임 증량은 그런데 한체급 올린다는게 난이도가 증량 = 무게가 아니라 거기에 맞는 근육&밸런스라 실패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음
증량 감량을 니가 어느기준에서 보는지 모르겠지만, 투기 종목 선수들 시합때문에 단기간 증량 감량 후 다시 평체로 돌아 가는거면 증량이 더 어렵다고 봄. 증량 그냥 먹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시합 체중 맞출려고 우리가 인간사료라 부르는 벌크 과자들 있잖아 누네띠네나 뻥이요 같은거 쉬지 않고 먹고, 황도캔 같은거 국물까지 먹어서 찌우는데 계체전에 원하는 몸무게 안나오면 이온음료를 말그대로 목구멍 까지 쑤셔 넣는다고 하더라. 엘리트 유도 선수가 알려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