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UC 의 후속작인
건담 NT에서 가장 중요한 설정은....
소데츠키가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 아닌
지온 공화국이 뒤에서 지원하던 조직이란 걸
직접적으로 보여줌
1년 전쟁에서 지온 공국이 패배한후
지구연방정부의 일부로서 민주공화제를 조건으로
지온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했는데..
그뒤에서는 공화국은
지온 잔당을 지원하는 중
건담 UC에서 아무리 애너하임이
이것저것 지원해줘도소대츠키 전력이
이상하다는 것에 어찌보면 직접적으로 힌트를 준 셈
이런 지온 공화국도 결국 우주세기 100년에 망하게되며
지온 잔당은 정말 한줌 밖에 안 남게 되버림
근데 솔직히 저정도로 퍼주는데 연방이 모르는 시점에서...
연방도 아는데 자기들 입지땜시 두는거지 역샤였나 z였나 군인들이 이제 누구랑 싸우냐 자기들 실직하는거 아니냐라는 대화도 있으니까
이게 유니콘시기에 나온 사이코 프레임쪽이 너무 사기가 되어서 생기는 문제이긴함 이정도나 되는데 냅둔다고? 인간의 공상력을 힘으로 바꾸는 사이코 샤드 같은걸로 개판내는데?
유니콘 이전에 액시즈 쇼크로 이미 한번 겪었는데 문제는 상상이상이였던 거겠지
아니 그건 기적이기라도 했지 사이코 샤드는 그 기적을 병기화한거라 알았다라고 퉁치기에는 문제가 많음 심지어 2호기도 찍는대 그냥 방관한 시점에서 진짜 설정 개병...
그래서 ㅈ되는 물건이 나오니 전투에다가 전략무기인 콜로니 레이저 갈겼잔슴ㅋㅋㅋ
문제는 네오지옹 2호기...
그런거 모릅니다 ㅇㅅㅇ 엄근진
그건 설정이 2호기는 네오 지옹의 시제품으로 연방에서 기체를 가져갔는데 루오 상회에서 지온 공화국으로 몰래 빼돌렸다고합니다.
거까지 가면 골이 아픈게 이새끼들 위험물 관리가... 아니 테이프 찍하고 봉인한것도 골때린다거요
좀만? 더 참으면 구 지온계 콜로니가 인류의 패권을 잡게 되고 또 한참 지나면 인류의 상당수가 뉴타입되어 외우주로 콜로니 체로 떠나고 지구에 무시무시한 흰 할배를 보내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