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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분쟁이 해결된다고 해도 요즘 세상에 저길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드물듯...
또 돈 안주고 날랐구나
관리가 안되서 이미 노후화가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라 안전상으로도 좀 걱정되는데
그러고 보니 이것도 좀 지난 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찌 됐나....
서울이나 수도권 아니고 지방의 20년된 아파트면 갈사람이 적지
저런 환경인데 월세 만원이라도 들어가려나? 그리고 환경 정비하려면 돈 엄청 들텐데 그럼 월세 만원을 받을 수가 없잖아
월세 마넌! 하면 들어갈지도?
안타깝지만 분쟁이 해결된다고 해도 요즘 세상에 저길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드물듯...
역사의 죄인
월세 마넌! 하면 들어갈지도?
쳇젠장할
저런 환경인데 월세 만원이라도 들어가려나? 그리고 환경 정비하려면 돈 엄청 들텐데 그럼 월세 만원을 받을 수가 없잖아
페가 다 수리해주고 월세 마넌 하는데 있다고 들었는뎅
월세 만원이 아니라 나한테 매달 100만원 준다고 해도 못 들어가곘다...
또 돈 안주고 날랐구나
그러고 보니 이것도 좀 지난 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찌 됐나....
23년도 블로그 글 봤는데 비슷한듯
관리가 안되서 이미 노후화가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라 안전상으로도 좀 걱정되는데
서울이나 수도권 아니고 지방의 20년된 아파트면 갈사람이 적지
20년..진짜 고행이 따로없네
저기 방송이 저래 편집해서 그렇지 막상 가보면 아 누가 살고 있구나 딱 보임 주차도 돼 있고 몇몇 호실은 근처 업체인지 창고로 쓰고있는듯 해서 물건(쓰래기 아님) 적재도 돼있고 수시로 사람 들락날락 한 흔적이 뚜렷함 그리고 저분 말고도 몇세대 더 있는거 같았음
수도권이나 경기도 외곽에 가면 저런 유치권 행사중인 건물들이 너무 많음 흉물도 흉물이지만, 저기에 묶인 공사업체들 사장들은 진짜 피가 마를거임. 저런 건물의 진짜 문제는.. 저렇게 10년 이상 방치되면 안전적으로 문제가 됨. 결국 저거 전부 다 허물고 다시 지어올려야 하는데 사업성이 안나오지 결국은 저기는 폐허가 될 수 밖에 없음. 공사대금 지불하는거 이거 진짜 법으로 좀 어떻게 해야함 건설사가 배째라 하고 튀어버리면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음
후분양제 해야 합니다. 정말로요. 이제 소비자 돈 끌어와서 집 짓는 건 불법으로 못 박아야 해요.
저정도면 허물고 다시 지어야함. 저기다가 무슨 돈을 쓰겠어
저때는 그레도 철근이 지금보다는 더 들어갔을거 같긴 함...
소도시의 외곽도 아니고 군에 무슨 고층 아파트를...중소도시 시내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도 공실 나는데
저 아파트는 충북 증평군에 있음. 외관도 음산하지만, 무엇보다 바로보이는 뒷동산에 공동묘지정돈 아니고, 잘 가꿔둔 가족묘지 비슷한게 3단정도 있어서 더 음습함. 그리고 증평군은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음. 청주의 신규단지에 가까운 곳에 직통도로 놓이고 또 음성까지도 직통도로 건설중이라, 증평군은 고층아파트 많음. 그 옆의 괴산군은 인구 감소율이 전국 탑급이고, 증평군은 증가율이 탑급임
증평군 윤모아파트네요 2-3가구 거주중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저 주변이 살아나야 저기도 답이 있을듯
당연히 사람이 있으니까 불빛이 있지 뭔 묘지같은건 쓸데없이 왜보여주는지 ㅋㅋ
근데 앞에 도로라 천원 아파트하면 들어올 사람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