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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평생 맞는것도 아니고 몇달 맞고 살좀 뺀 다음에 끊으면 되는거 아님? ↑ 이렇게 생각하고 맞는 사람들이 많을걸
무슨 위고비를 해리포터 물약같은거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포만감 채워주는 식욕 조절제라구요 +를 -로 직변환 해주는거 아님 ㅋㅋㅋㅋ
174에 92kg면 돼지 맞지 않나? 난 76kg만 되도 몸의 수치들이 미친듯이 올라가던데.
씹돼지면 모르겠는데 92kg가 저 돈주고 맞을 이유가 있음...? 신기하네
174에 92면 근육없으면 씹돼지 맞잖아 ㅋㅋ 씹돼지의 기준이 너무 올라갔어
여러기작이 합쳐져 있어서 단적으로 얘기하기 힘든데 식욕을 참는다고 살이 쏙 빠지는건 절대 아니긴 함.
저 정도 신체스팩이면 그냥 운동을 해라...
근데 과과체중인 사람들은 호르몬 같은 게 고장나서 식욕을 못 참는거야?
루리웹-9775493514
여러기작이 합쳐져 있어서 단적으로 얘기하기 힘든데 식욕을 참는다고 살이 쏙 빠지는건 절대 아니긴 함.
정상적이라면 치료 필요할 정도로 살을 찌우기도 힘들듯...
사람 몸은 항상성이라는게 있어서 일단 일정상태가 되면 그걸 유지하려고 함 그래서 단기간에 빼면 요요가 오는 거고
고장났다고 말하기는 좀 뭐하고 그냥 엄청 많이 먹도록 뇌가 뿜뿜하는 상태가 기본이 되어버린거지. 고칠 수는 있음. 하지만 엄청 오래걸리고 엄청 괴롭지. 그걸 다 견디고 나서야만 뇌가 뿜뿜하는 호르몬의 기본 상태가 바뀌는데 문제는 그 오랜기간동안 한번 실패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말이지.
살빼고 식욕을 줄여도 한번쪘으면 항상성때문에 몸에 이상생긴거로 판단해서 많이도아니고 그냥적당히먹어도 요요작살난다는대
참으면 참는데로 몸이 에너지 저축한다고 살 찔걸
참을성이 없대 .. 걍
세상에 살을 빼는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적게 먹던지 운동을 해서 소비를 늘리던지 수술로 잘라내거나 크게 아프던지 이 외에는 답이 없음 흡수율이 좋다 뭐다 말이 많은데 이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보면 될듯 과체중이라는건 스트레스 생활습관 식습관에 요요까지 겹쳐지면서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근데 평생 맞는것도 아니고 몇달 맞고 살좀 뺀 다음에 끊으면 되는거 아님? ↑ 이렇게 생각하고 맞는 사람들이 많을걸
위고비는 끊으면 즉시 요요가 온다
헬스판 스테로이드 같군 ㅋㅋ
투약 중지핬을때 바뀐 식습관 유지가 가능하다면야 가능은 한데 애초에 약에 의존할 정도로 살 못 빼는 사람이 약효 떨어지고 나서 식습관 바뀐 채로 유지가 가능하긴 어렵겠지....
머스크만 봐도 자기 의지없으면 약 끊는 순간 요요 엄청 심한거 확인되지.
요요가 온다기보다는 식욕이 돌아오지 ㅋㅋ
요요 : 더 찔게
위고비가 아니라 마음의 면죄부를 샀네
무슨 위고비를 해리포터 물약같은거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포만감 채워주는 식욕 조절제라구요 +를 -로 직변환 해주는거 아님 ㅋㅋㅋㅋ
와 저혈당 있으면 까딱 끼니 못챙겨서 쓰러질수 있겠다
씹돼지면 모르겠는데 92kg가 저 돈주고 맞을 이유가 있음...? 신기하네
운동이 매우매우 싫은 사람인가봄..
ㅂㅣ추
174에 92kg면 돼지 맞지 않나? 난 76kg만 되도 몸의 수치들이 미친듯이 올라가던데.
내가 173cm 인데 체중이 70kg만 되어도 몸이 부대끼는 기분이 들어 나랑 1.9cm 차이인데 92kg이면 상당히 불편할거야
ㅂㅣ추
174에 92면 근육없으면 씹돼지 맞잖아 ㅋㅋ 씹돼지의 기준이 너무 올라갔어
BMI 30이상이면 미국 기준으로도 비만임
씹돼지임..
나 174cm에 89키로인데 씹돼지맞음. 키 174면 74kg정도 되야 딱 보기좋고, 정상체중은 68kg...
비슷한 스팩인데 돼지임; ㅠㅠ
나도 완전 비슷한 스펙은 아니지만 비슷한 돼지라서 왜 저렇게 비싼 돈 주고 저거 처방하지? 생각했는데 아래 댓글보고 완전 이해됨;;
174 92 면 돼지인데??
울지마요 ㅠ
대부분 돼지 맞지만 골격 자체 뼈무게 엄청나가는 사람도 있음
돼지맞음 내가 176인데 존나 막처먹고 살때 찍은 max가 89임 그 이상은 안찌더라
179에 92야... 살 빼라고 매번 핀잔 들어
이 사람 체중 92kg임
저 정도 신체스팩이면 그냥 운동을 해라...
가격 보니까 장기복용할바메는 지방흡입이 빠르고 확실해보일 수준이던데
피하지방이면 몰라도 보통 한국인은 내장지방이 많아서 어떻게 손대기 힘듬
그래서 그냥 시술로 건너가버리는 케이스도 있음
지방흡입은 체중감량이라기 보다는 그냥 지방을 좀 줄여서 라인을 만들어 준다는 느낌이에요. 실제 감량효과는 적습니다.살을 좀 뺐을때 복근라인이 좀 더 쉽게 보여진다 같은 보조입니다. 수술해도 똑같이 쳐먹으니 원래대로 뽈록해졌어요. 물론 전보다는 좀 덜 볼록하긴해요.
근데 저정도 체중인 사람한테 처방하기엔 너무 비싼 약 아닌가ㅏ
식욕 억제가 되는 사람이 비만이면 운동말곤 답 없을꺼 같은데
일단 저건 본문 작성자같은 사람보다는 기본적으로 운동하기 힘든 사람이 그나마 운동할만한 체중을 만드는데 쓰는게 나음 굶어서 빼는건 기초대사량이 진짜 훅훅 빠져서 나중가면 안먹어도 안빠지고 먹는 그대로 찌는 미친 바디가 만들어질 수 있음
애초에 식욕 억제가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만이 아님..
얼만데?
회당 30만원 정도
위고비 보통 40~50만원정도함 1주에 한번 맞고 4주 맞으면 한펜 다 쓰는데 일론머스크가 썻다고 되게 관심 많은데 난 별루더라
1회당이 아니라 한 달 치 아님?
4주 37만원은 소비자가가 아니라 공급가라서 여기서 병원이나 약국의 마진이 붙겠지
1펜 가격이 40~50+a 주 1회 투여고 국내는 1펜 4회짜리일걸
호르몬을... 호르몬을 무시하지 말아라
운동을 해...
요요 오면... 더 빼기 힘들어지기 때문..
92kg이면 운동을 하는게 낫지 않나 어디 장애가 있어서 운동을 못하는 처지인가
논문에 의하면 운동 < 호르몬제 < 운동+호르몬제 순으로 체중감량 효과가 있음. 운동 강도를 늘리거나 운동+식이조절을 꾸준히 해야지 안 그러면 몸이 음~ 운동에 이만큼 썼으니~ 하면서 저장하기 시작함.
운동도 하겟죠
식욕 조절 어려운 사람들이나 쓰는거임..
요요 안오게 관리하는게 힘들지 저 약 자체는 말도안되게 혁신적인건 맞음. 심지어 저게 최종형태가 아니라서 지금이야 한방당 일주일이지만 머지않아 15일짜리 나오고, 몇년내에 한달짜리 나올거임. 그때는 진짜 살찐게 가난한게 될까봐 겁나더라
나보다 가벼운데 나보다 많이 먹네, 난 도대체 뭘먹고 살이찐거지
걍 먹는걸 순수하게 즐기면 소용없는거같은데 ㅋㅋㅋ
난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보는 중
현대 인류의 식습관이 잘못됐다는 인식이 필요함. 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식단에서 배제해야하는게 중요하드라
정제탄수화물 존맛인걸
그래서 내가 아직 돼지임… 근육이랑 지방 다 풍부해서 축산 인증 기준으로 1++ 돼지임
모든 약에는 부작용 있다고 하지않음?
저거는 속이 울렁거림 설사 변비 정도고 드물게 두통 그리고 모든 다이어트약은 췌장염이나 담석증 이 부작용이지
부작용이 작아서 제약사 주가가 치솟고 유명해진거지 비만치료만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이나 치매, 장기염증이나 알콜중독에도 효과가 있다고함
172에 92면 맞을 필요가 있나?
삭센다 맞아봤는데 내성 금방 생겨서 용량 늘리디보니 돈 엄청 나감ㅋㅋ 위고비도 똑같나보네.
기본적으로 삭센다랑 기전은 같고, 체내 유지시간을 1주일까지 늘려서 투약 주기를 1주일로 늘린거라 보면 됨.
bmi 30이하한테 처방이되던가
위고비가 살빼주는게 아니고 식욕조절만이구나...
그냥 저거 맞고 먹고싶은만큼 먹으면 되는데, 그 먹고싶은만큼의 레벨이 내려가는거고, 그게 체중감량에 존나 효과가 좋음.
그나마 쓸만한게 갠적으로는 올리 스텟 장기적으로 해가되는 부작용은 없으나 밖에 있으면서 자칫 방귀 한번으로 바지 나락갈 수도있음
무쯔키
172에 92면 bmi로도 고도비만에 속하는데?
무쯔키
글쓴이는 갑상선 항진증으로 식욕조절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평가하면 안되겠죠?
무쯔키
조금만 찾아봐도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있는데 그것도 안하고 남 비난하는 댓글이나 쓰고 있네 이러니까 사회성 없는 씹덕 프사 놈들이 욕먹는거지 라는 댓글을 보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똑같이 별로네요
아니 본문에 그런 말이 한마디도 없었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알고 써요? 어이없네
그야 살찐 사람은 단순 의지박약이라고 단정지을 상상력만 있고 그밖에 어떤 일로 힘든건 아닐까 동정하는 상상력은 없으니까?..
보통은 잘 모르면 비난글을 안쓰지.. 모르는건 죄가 아닌데.. 나대면 뭐다?
그거 몰라도 고도 비만한테 운동하기 어려운 몸이 아니다 <- 정상 아니죠?
그러니까 본문에 그런 내용이 있든 없든 남 비하하지 말라고요. 누구나에게 특별한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
어제도 포식했는데 잘해보자~ 하는 캡쳐글 하나 읽고 어디 아파서 그런다고 떠올리는게 더 망상같은데 너나 많이 동정하십쇼ㅋㅋㅋ
님한테는 92키로가 걷기도 힘든 몸인가보네요 참나 ㅋㅋ
나왔다 정 신 승 리~
거기에 댓 삭 튀
ㅇㅇ 나한테는 걷기도 힘들거 같은데?
왜냐면 내 키가 175인데 77kg에서 병원에서 검진받을 때부터 남들보다 각종 수치들이 높게 나왔음. 그때부터 빼야 겠다고 결심해서 뺐고, 내가 92kg 됐으면 당뇨부터 온갖 질병들 달고 다니면서 살았을거라고 100% 확신할 수 있음.
애니프사야 또 너냐
운동으로 빼라는 사람들은 의사한테 물어보셈.. 다 식이요법이 먼저라고 함. 조절 못하면 운동 백날해도 소용없음.
여기애들은 운동무새에 식이요법이 죄악이라 생각하기때문에 그런말해봐야 소용없음
의사 선생님이 그 무릎으로 운동하면 안되니, 식이먼저 하세요. 일일일식 이러더라.. 내가 원래 일일일식 엄청 싫어했는데, 무릎 아프니 되더라 ㅋ
댓글들이 너무 부정적이고 저기 댓글은 그냥 개소리인데 174/92면 BMI 30넘으니 충분히 쓸만한 상황이고 운동식단하라? ㅇㅇ 물론 그러면 빠지지 근데 그거 몇개월동안 꾸준히 하는게 말이 쉽지 실제로 실패율 존나 높은건 모름? 그리고 저런 식욕억제제 기본이 운동식단 하면서 식욕억제제 같이 사용해서 운동식단이 힘든거를 도와주는게 제일 주된 작용임 실제로 대부분 연구도 운동식단 vs 운동식단+식욕억제제로 연구를 해서 비교한거고 저 계열 식욕억제제는 지금까지 나온 비만 약물계열에서 부작용이 가장 약해서 많이 쓰이고 있는거고 내성 작용이 강해서 용량을 올린다? 이것도 개소리인게 용량 점진적으로 늘리는게 위고비같은 GLP-1 식욕억제제는 구역구토의 부작용이 있고 꽤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게 용량을 천천히 늘리면 꽤 약하게 와서 늘리는거임 내성은 그냥 개소리
굳
실제로 비만 하는 의사들도 식욕억제제 쓰면서 식단운동하란 말 달고 사는데 인터넷에서 대충만 본 애들이 저건 효과없고 식단운동해야함 이러는거 많이 짜침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빡세게 일하고 하느라 식단운동도 힘든 사람들 있는건 왜 생각못함? 그런 사람들한테 저런거라도 써서 조금이라도 줄이는게 도움된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거? 아주 세상이 쉬워보이지?
전혀 아님 그 정도면 어디 몸에 이상없어서 운동 이나 식단 못 하지 않는 이상 처방안함
운동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BMI만 봐도 "아.. 고도비만이니까 운동만으론 안되겠구나 나름 맞아야할 이유가 있겠구나" 싶겠는데 그냥 덮어놓고 운동하라고하네. 내가 의사한테 과체중으로 살이 조금 찌셨네요 들었을 때 아~ 운동 열심히할게요. 이러니까 운동보다 식단 조절하세요. 라는 소리듣고, 살빼는데는 운동보다 먹는거부터 바꿔야되는구나 이 생각했는데. 덮어놓고 운동하라고 하네. 빡새게 운동해도 밥한공기 더먹으면 운동으로 뺀 칼로리 바로 채워지는게 현실인데. 식욕이 억제 안되면, 위고비라도 써서 식욕 억제하고 이후부터 식이요법으로 먹는 양 조절하는 연습해야지 덮어놓고 저 정도면 운동하라고 하고 있어. 이미지 속 남자는 이미 고도비만이야.
BMI 30이상이면 식약처에서도 인정한 처방기준인데 니가 뭐라고 그렇게 말함?
응 그래 그럼 그거 처방해주는 의사 찾아가려구나
처방받아서 20kg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