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싹오싹 바즈 칼부림 사건 요약..jpg

[루리웹-8253758017]

1. 시드니 윌슨이라는 2m 거구의 mtf(남->여) 트젠이 최근 경찰한테 총맞아 뒤짐

2. 쏜사람은 피터 리우라는 아시아계 남자 경찰

3. 시드니 윌슨은 여성? 농구 강사로 고등학교에서 일하면서 지역 다양성 커뮤니티에서 꽤 명망있는듯함

4. 시드니 윌슨이 뒤지자 해당 고등학교는 또다른 흑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총맞아 뒤졌다는 부고글을 냄

5. 근데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보니까 경찰은 끝까지 말로 해결 할려다 시드니 윌슨이 접근해서 휘두른 칼에 맞고나서야 대응사격한 누가봐도 정당방위인 상황인게 밝혀짐

6. 이후 부고글 내려라 항의하고 위짤같은 조롱짤 만들어지는등 논란이 일어나는중

[오줌만싸는고추]

바즈도 트랜스젠더 캐릭이었지 아마?

[루리웹-8253758017]

ㅇㅇ...

[메카펭귄MK.2]

꼬추 안뗀 남->여 트젠

[Hayangoyange_TTB]

아 진짜?? 미친 리워드가 너무 과한데

[용용죽겠찌]

;;;; 그래서 짤로 유명해진거였구만. 정말 다양성에 상징이네;;;

[Marshawn Lynch]

바즈도 칼잡이 캐릭이었지...

[삼손 빅]

이건 바즈가 좀 불쌍한데 ㅋㅋㅋ

[용용죽겠찌]

역겨운 캐릭터니까 조롱의 대상이 되는거지 ㅋㅋㅋㅋ

[수상한퍼리단 간부]

그래도 바즈는 유쾌한걸?

[용용죽겠찌]

위 댓글을 봐라;;; 꼬추 안뗀 남;;; 왜 조롱이 대상이 됐는지 잘 알수 있다;;;

[성유게는봐야지]

다른데도 아니고 두개골에 칼을 맞았는데 과잉진압이라는건 과잉반응인네

[루리웹-9334331187]

진압은 무슨 , 경찰이 공격받고 허우적 대면서 피하다 거리 벌어지니까 맞추네.

[시시한프리즘]

칼들고 걸어오는 거 왜 이렇게 무섭냐

[몽비웨콜추황용]

왜냐하면 진짜 무서운거니까

2m의 정신병자가 칼들고 쫓아온다고 생각해봐

[시시한프리즘]

아 진짜 무서운거였네

[라젠드라]

진짜로 무서운 상황이기에...

[유게이는행복해]

좌우폭 1.5미터 밖에 안되는 밀폐된 복도에서 뒤가 막혔는데 칼들고 쫒아온다? 일반인은 난도질 당해서 죽지 ㅋㅋ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거기다 2M의 근육질남자 + 두꺼운 옷이라 평범하게 테이져건 쐈으면 안먹히고 그대로 뚫고 들어가서 칼에 난도질 당했을 듯 ㄷㄷㄷ

[칼 리코-잭]

그냥 칼만 들고 걸어오는 수준이 아니라 계속 무작정 경찰을 썰려고 칼을 미친듯이 휘두루면서 접근하니 무서울 수 밖에
심지어 경찰은 차분하게 말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얼굴에 칼 그여서 자상까지 생김...

[행인A씨]

약이라도 했나?

[얼리노답터]

뭔짓을 했길래 경찰이 출동한거고
왜 경찰한테 순응하지않고 칼을 휘두른거래?
뭔가 뒤가 구린일을 하고있었나?

[메카펭귄MK.2]

전에 본 영상에선 자기가 불렀다던데?

[펩시콜라]

정신병 환자인데 담당의사인가 경찰에게 찾아가봐달라고 해서 저리 찾아간거라고 알고 있어

[홈인제주]

정신과? 담당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확인차 방문

[베이로모]

내가 알기론
저 여자 주치의가 연락이 잘 안되니 가서 함 봐달라고 경찰에 요청했고
경찰이 그 연락 받고 가서 계십니까- 했더니 저런 칼부림을..

[에스쿠엘라]

정신병 있나본데 보호사가 연락이 안되니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 했는데 저렇게됨

[直死の魔眼]

ㅁㅊㄴ 있다고 신고들어와서

[유게이는행복해]

이웃 주민에게 지속적인 신고가 들어오면 미국은 정신감정을 받게함. 그걸 통지하러 경찰이 몇번 갔는데 그걸 칼로 대응 한 것으로 판단

[펩시콜라]

아무리 정신병이라도 그렇지 와 무섭다

[녹색번개]

총 쏜 것도 먼저 칼을 휘두른 다음에 쐈네

[F1+2]

바즈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라이스샤워]

바즈에 저런거 뭍히는건 좀 바즈는 그래도 유쾌한 밈인데 저건 아니잖아

[장엄한]

무섭다 ㄷㄷ

[루리웹-3096984951]

정신병같은게 있었나? 왜 갑자기 칼질을?

[냥말]

으흠. 이거 반박글 올라왔던 걸로 아는데
칼 휘둘러 총 쏜 것 이외엔 밝혀진게 없을 걸.

[아?루?]

레퍼런스 없이 그렇게 말 해 봐야..

[냥말]

이건 레퍼런스 있고?

[ㅇrㄱlㅅr]

'칼을 휘둘러서 총을 쐈다' 라는 사실을 반박할만한 근거가 있다고..???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냥말]

칼을 휘둘러서 총을 쏜 것 이외엔 나온 내용이 없다구. 심지어 유게에 올라온 내용도 다르고.

[Superton-]

뭐 어쨌든 저나라에서 칼 휘둘렀으면 쏴도 별 수 있나..

[유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TS화]

칼을 휘둘러서 경찰이 쏨, 사망= 팩트
시드니 윌슨이 mtf 트랜스젠더다?= 지금 찾아보는 중인데 대부분의 기사에서 그냥 Woman이라고 기술해뒀지 그런 얘기는 안보임

[Brownrice]

경찰이 총쐈다 거기까진 사실이고 그 외의 사족이 참조가 없음

[망간나트륨]

사건 자체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만
과잉진압이라며 BLM 운동계 전체가 움직인다던가, PC가 설친다던가 하는 혐오성 찌라시가 돌아다니고 있음.
이거 때문에 또 흑인 혐오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나게 올라간게 며칠전이었다

[TORADORA]

칼을 휘둘러서 총은 쏜거면 정당방위 아닌가 저거 영상으로 봤는데 구석으로 경찰관몰아서 칼로 휘두르려고 해서 도망간다음에 멈추라고 계속 하는데 안멈추고 돌격해와서 쐈던데

[ㅇrㄱlㅅr]

뭐여 그럼 요약이고 자시고
지금 확인된건
"칼을 휘둘러서 총을 쐈다" 진짜 이거 딱 하나뿐인거네

아직은 전후관계도 뭐도 없는거구만

[한냥이군]

반박글이 올라왔던거 같다
근데 칼 휘둘러 총 쏜 것 이외엔 밝혀진게 없는것 같다
...? 반박글 내용이 뭐였는데 밝혀졌는데 그가에 반박을 햇데요?

[루리웹-8191311260]

그르네 본문 뉴스 영상도 운동계니 트젠이니 그런 이야긴 일절 없네

[망간나트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42537
사건 자체는 진짜지만 과잉진압이라던가 하면서 사회적으로 크게 사건 터지고 있다, 라는 게 구라.

[유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TS화]

"6"6(198cm)의 전직 농구선수 여성 시드니 윌슨"
이라고만 기술되어있지 mtf 트랜스젠더 얘기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걸
그냥 덩치 크다고 트랜스젠더라는 소리를 끼워넣어서 혐오팔이 하는 거 아님?

[망간나트륨]

혐오 팔이 맞음.
이런 새끼들 튀어나와서 신나게 조롱하고 놀라고 판 깔아주는겨

[루리웹-9334331187]

칼을 휘둘렀다 > 총을 쐈다. 이런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
경찰이 안죽을려고 도망가다가 칼에 맞고 겨우 쏴서 제압함.
칼 맞는 와중에도 즉사부위 피해서 쏜건 엄청난거다.

[한냥이군]

아 그니까 트젠이니 뭐니.그런건 끌어다가 씌운거네
아무리 싫고 미워해도 좀 이건 아닌것 같은데

[망간나트륨]

그저 불행한 사건일 뿐인데
혐오에 미친 놈들의 놀잇감으로까지 전락한거임.

니들이 인간이냐

[유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TS화]

여기서 아무도 그걸 부정하고 있지 않음
이외에 쓸모없는 사족을 붙여서 헛소리를 사실마냥 퍼뜨리고
혐오를 위해 그 내용을 더 부각시키고 있다는 거지

[_azalin]

반박글은
저 트젠이 칼휘둘러서 총맞았다의 반박이 아니고
blm단체들이 항의하고 추모하고 경찰을 공격하고있다였음

[아?루?]

바즈에게 사과해라

[호시마치 스이세이]

메로나를 안 사줬구나...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흠 내가 본거에는 정신이상이라 확인차 경찰이 방문 했다고 봤는데.
트젠이라는 소리는 못봤는데???

[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이거 저번에는 기사쓴사람이랑 칼든사람이람 이름 같다고 가짜뉴스라고했었는데 뭐임ㄷㄷ

[유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TS화]

ㅁㅇ했나? 갑자기 경찰한테 칼을 휘두르네

[멍청한놈]

아무거나 케릭터 역어서 밈으로 만들지 말자.

[루리웹-0757097803]

저 나라는 왜 저럴까
목숨 2개 달린거처럼 경찰에게 덤비네

[루리웹-9334331187]

멀리갈거 없음. 저녁에 도로에만 나가도 술취해서 좀비처럼 차도로 걸어나오는 놈들 흔하고
신호무시 ,차선무시 , 역주행까지 마구 해대는 딸배들이 철철 넘쳐흐르는 대한민국이다.

[Brownrice]

이거 몇번이고 반박한글 올라왔던거같은데
지금도 흑인이라고만 쳐도 나오고

[망간나트륨]

그저 관계 없는 사람들이 혐오를 위해 논란을 만들고 있을 뿐임.
불행한 사건을 자꾸 들먹이며 '흑인은 이래서 안된다.' 같은 혐오논리 만들려고 논란 만드는거지.

[망간나트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42537

이 껀에 대한 반박글.
BLM이니 흑인들이 날뛰니 같은 소리는 대안우파 찌라시 쪽에서 생성해서 퍼뜨리는 것에 가까움

[엘베]

난 요새 인터넷 신기한게 흑인 자주 만나기도 힘든 대한민국에서 타인종 혐오가 이렇게 커지는게 참 신기함

[망간나트륨]

나와는 겹치는 부분이 없는 상대일수록 보다 쉽게 혐오라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니까

[아시타카™]

경찰관은 괜찮나,,

[명절조카]

이건 바즈가 억울할듯

[에버쵸즌]

이거 얼마전에 유게에서 구글검색으로 팩트체크해보니 흑인이라서 죽었다나 blm같은건 없다고 그러고 다니던데

[1928309589]

저정도면 자연사인데?

[폭풍을부르는유게이]

그건가 경찰 이용한 자살방법? 경찰은 저거 계속 트라우마로 남을거아냐 칼맞기도 하고ㅠㅠ

[프리미엄 회원]

직업이 있으면 정신은 멀쩡한거 같은데 왜 덤볐지?
동양인이라고 깔봤나

[야레이님]

기독교가 많은 미국에서 자살은 성경에서 죄악이라고하니 저렇게 일부러 경찰 위협해서 자살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음

[무명무념무상]

난 정신병 있는데 고등학교 농구강사를 했다고? 싶고
이미 문 앞에서 칼 맞은 상황이었음
거리 벌리며 물러나라 버리라고 경고할때 이미 머리에 칼맞아서 피흘리고 있던 상황이었음

그런데 요구에 불응하고 달려듬.
뭐 탄창 빌때까지 다 박아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봐.

[tendat]

비극적인 일이네

[월드클라스변태]

조헌병있었나

[플랭]

반대로 생각하면 저 때 총이라도 없었으면...

[망간나트륨]

내가 이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뭔지 알아?
이딴 새끼가 튀어나온다는 거야.

팩트만 전하고 기사에도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것이며
기사도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한냥이군]

그니까 칼을 맞은 경찰이 총을 쏴서 죽였다는것망 팩트고 트젠이니 흑인이 경찰 과잉진압에 죽었다는 워딩은 팩트가 아니라 카더라 같은거라는거죠? 어후.. 무섭다.. 아무리 그분들 밉고 그래도 끌어다 미워하진 맙시당

[루리웹-3683577574]

저나라 경찰은 그냥쏘는데 뭘믿고 칼들고 뎀비냐

[삐삐비익삐락호]

정신과 의사랑 상담중이었다고함 아마 정신 불안정한 상태였던거 같음

[삐삐비익삐락호]

과잉진압 이야기는 검색해보면 5건도 안되는 이야기라고함

[삐삐비익삐락호]

대부분 정당한 사건이라고 함, 문제시 된 건 4, 6번 정도

[루리웹-54057344]

어휴 경찰 피 엄청 흘리네

[시즈마루]

외모나 칼이라는것과 뭐 여러가지 바즈랑 너무 겹치긴 한다 ㅋㅋ

[레혼]

180도 무사운데 2미터 트젠거구?? 더 무섭겠네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내가 전에 본건 트젠이라는 소리 없었음.

[찌찌야]

경찰관 입장에선 끝까지 버티다가 쏜 거네 정말 쏘고싶지 않았나봄

[저는 님친구입니다]

그걸 현지에서도 다 아는지 과잉진압 논란 자체가 렉카 사족인 모양임

[알코쉬]

대체 mtf 트랜스젠더라는 말이 어디 쓰여있는가 싶었더니 고등학교때 농구부라는 내용때문에 트랜스젠더라고 한건가?
근데... 저 시드니 윌슨이라는 사람이 다녔던 세인트 존 칼리지 고등학교는 여자농구부도 있는데...

[커피색스타킹하이힐]

재수 없으면 눈 실명 할 뻔한 건데...과잉 진압은 무슨 지가 스스로 죽여 달라고 애원하는 수준이구만...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과잉진압이라고 하는 사람 없음.
트젠,과잉진압은 확인 안된 사족임.

[짱구싸이언스]

콩고기가 또...

[루리웹-6903521789]

소름끼친다..
문 조금열땐 평범하게 말하다가
문 열자마자 하와유 하고 방심유도하면서 바로 칼 휘두른거니까
저런 거구가 저러면 평범한 사람은 한번에 갔겠는데..

[소실은소울실버]

정신병이 무섭다

[연중무휴]

2미터짜리 정신병자가 칼 휘둘러서 맞았는데
총 안 쏠거면 뭐 패션아이템이냐

[라이트트윈스]

이건 당연히 잘 죽였지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망설임없이 바로 그냥 난사로 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