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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는것은 엄폐가 더욱 쉽다는것이다 알겠습니까 덩치큰 일찐 일단 제 얼굴에서 AR-15를 치우고 말해주십시오 찐1따새끼님
우리나라도 왕따 당하는 애가 가방에서 갑자기 마체태 떨어지면 아무도 안건그릴듯
마 화장실가서 천천히 밥이나 먹고와 천천히 ..
holysaya
holysaya
마 화장실가서 천천히 밥이나 먹고와 천천히 ..
몇번을 봐도 소름 돋는 이야기..
선생님은 화장실이잖아!
holysaya
다음날 나 빼고 피자 파티를 했다는 걸 알게 됐다
키가 작다는것은 엄폐가 더욱 쉽다는것이다 알겠습니까 덩치큰 일찐 일단 제 얼굴에서 AR-15를 치우고 말해주십시오 찐1따새끼님
우리나라도 왕따 당하는 애가 가방에서 갑자기 마체태 떨어지면 아무도 안건그릴듯
아서 마체태를 왜 가져 온거야
엄마가 나가는 길에 버리라고 신문지에 싸서 넣어둔 식칼을 소지품검사 때 걸렸다는 썰은 본 적이 있는데
애 이름이 강해상인가
ㄴㄴ... 가해자는 가만히있고 피해자만 강제전학 or 퇴학이었음... 고른건 퇴학이었고... 친한친구의 친한친구라
내 친한친구의 친한친구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일단 드러난거만 이정도 지금은 잘 살고있다더라
그래도 건드리는 병1신이 꼭 있고 난 그러다가 뒈지는 새끼들은 자연사라고 봐
나 학창시절이라 옛날얘기이긴 하지만 비슷한 일 있어도 때리던 애는 그냥 학교 잘 다니고 흉기 가져온 애만 전학가고 끝남
인간이 제 아무리 육체적으로 강해도 9mm 탄에 뒤짐
물론 어쩌라고 너드 ㅂㅅ아 이러고 패는 애들도 있긴하나
먼저 쏴서 인생 날릴 자신은 없는 ㅋㅋㅋㅋㅋ
역시 존중은 공포로부터 나온다...
글록19와 할로우 포인트탄은 확실히 훌륭한 해결법이긴 하지
그닥 좋은 이야기는 아닌데... 누가 버지니아 공대 사건 두고 미국에 살던 당시 자기는 아시안계라고 맨날 괴롭힘 당하고 그랬는데, 딱 그 사건 터지고 나서 자길 건드리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희생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자기는 이후로 정말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었다 는 글이 문득... // 아니 근데 그러면 그냥 다들 괴롭힘을 멈추는 정도가 아니라 접근을 안할테니 다른 의미로 괴롭혀지는거 아닌가... 그거 감안할 만큼 직접적인 괴롭힘이 심했던건가...
차라리 혼자가 나았다는거지 ...
소외되는것은 사람따라 별 피해가 아닐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당하는건 무조건 피해니까
총기가 있고없고 차이가 아닐까나... 우리도 총기소지가 미국 같았으면 미국보다 더 교내 총기사고 심할지...아님 학폭 많이 사라질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