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 구하고 싶은데 데탑 성능에 걸맞는 모니터 따로 구매, 육중한 크키, 선 주렁주렁, 각종 부품,품질에 대한 부족한 정보력 때문에 걍 아이패드 프로 하나 사서 pc 대용으로 쓸까 막연한 생각중.
사용성이 아예 다르지만 둘을 비교하는 이유는 수준급 고성능 데탑과 아이패드 프로 최신(m4) 이 가격이 거의 같아서.
아이패드 프로 최신꺼 사면 크기도 콤팩트하고 와이파이 설치,성능도 짱짱하고 (내 공간에 랜선 연결 힘듬), 탠덤 oled라는 기깔나는 디스플레이도 사용할수 있어서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도 드는데....아무래도 데탑이나 아이패드나 구입 목적이 여가목적 이래지만 아이패드는 내 기준 (안드,윈도우를 계속 팔로잉 하길 원하는 유저) 실용성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서 후회할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
패드가 맥북도 대체 못 하는데 데탑 역할은 좀
99.9% 후회함. 차라리 노트북을 사
99.9% 후회함. 차라리 노트북을 사
당장 애플부터가 대놓고 아이패드는 들고 다닐 수 있는 데탑이라는 양 광고하면서도 교묘하게 자사 소프트웨어들 아이패드 버전은 주요 기능들 빼고 절대 데탑 버전 완전대체할 수 없게 만들어서 판매함
패드가 맥북도 대체 못 하는데 데탑 역할은 좀
데스크탑은 데스크탑 태블릿은 태블릿이오
노트북과 패드 사이 고민이면 모를까 데탑은 비교 대상 자체가 다른듯
절대 대체 못함
아이맥도 윈도우 대체 힘든판에 아이패드는..
맥북을 사겠다면 또 몰라도 아이패드는 대용이 안되는데??
아이패드의 막강한 성능 디스플레이 하지만 발목을 잡는 패드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