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있음]
마인드가 이모양인데 무슨말을 더 함?
심지어 백종원이 실제로 발빼니까 이름은 그대로 놔두고 너만 나가라는 개소리까지 한 양반들인데
[소리 있음]
마인드가 이모양인데 무슨말을 더 함?
심지어 백종원이 실제로 발빼니까 이름은 그대로 놔두고 너만 나가라는 개소리까지 한 양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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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해결되면 많은게 해결되지 위생부터 시작해서 구조적편의성 등등 아예 그런거 하나도 할 생각없이 눈탱이 칠 생각만 하니까 망한다고 하는거임
저건 단편적인거고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백종원이 학을 떼고 국밥거리에서 이름 땐거잖?
썰어놓고 냄새나서 먹지도 못하는 돼지고기로 국밥쳐하면서 뭐라니까 즙이나 짜는 아지매도 있고
오히려 기존 시장 상인들이 다른 상인들 조지는데 적극적이야. 새로 유입되면 지들 수익이 줄어들 게 뻔하거든. 근데 상생하면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늘어날 텐데... 사람들은 의외로 먼 걸 못보더라.
늙으면 저래되더라... 비하나 혐오가 아니라, 나도 장사하는데 과소화 도시공동화가 습격히 진행중인 지역이라서 장사 자체를 좀 중장년층에 맞춰서 하거든? 하루에 노인상대하는 수로는 유게이들중 상위10%에 든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대부분 노인들 마인드가 그냥 딱 저래 변화x개선x학습x 등등 뭔가 새로운거를 하는 것 자체를 격하게 싫어함 새로운거에 적응하는 걸 못견뎌하더라...학습능력 떨어지는것도 여러분 상상을 초월함
현지인들 사이에선 이미 저기 카르텔 유명함
근데 저기는 원래 장사 잘되던데라서.... 솔직히 시장 상인들 대표한다기엔 좀 무리가 있음.
그럼 마인드만 해결되면 재래시장이 살아남? 그건 아니잖아 간단한게 아님
마인드가 해결되면 많은게 해결되지 위생부터 시작해서 구조적편의성 등등 아예 그런거 하나도 할 생각없이 눈탱이 칠 생각만 하니까 망한다고 하는거임
보통 그 마인드 때문에 모든게 잘못 돌아가고 삐걱거리면서 사람들이 안가게 되는거임
그거 해결안되면 뭘 해도 해결이 안되고 원점복귀해..
저기 사장대표?의 말은 이검. X대로 할테니 신경 꺼라. 바뀌지 않으면 죽는거임. 생명이 왜 진화 하는지 생각해봐.
60년전통소머리국밥집이구나
근데 저기는 원래 장사 잘되던데라서.... 솔직히 시장 상인들 대표한다기엔 좀 무리가 있음.
저건 단편적인거고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백종원이 학을 떼고 국밥거리에서 이름 땐거잖?
썰어놓고 냄새나서 먹지도 못하는 돼지고기로 국밥쳐하면서 뭐라니까 즙이나 짜는 아지매도 있고
현지인들 사이에선 이미 저기 카르텔 유명함
장사꾼 마인드가 너 쓰레기 같아서 그럼
사농공상이 괜히 생간 말이 아님
솔까말 상인 천대한 건 한국사만 그런 게 아니긴 하지 ㅋㅋㅋ
위생법을 위반해서 영업정지 당하면 누구탓할까?
오히려 기존 시장 상인들이 다른 상인들 조지는데 적극적이야. 새로 유입되면 지들 수익이 줄어들 게 뻔하거든. 근데 상생하면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늘어날 텐데... 사람들은 의외로 먼 걸 못보더라.
저건 그냥 자가기 알아서 할테니까 안도와 줘도 된다는 소리에 가까움. 이건 차라리 낫지.
조져진데도 아니고 60년이나 했으면 컨설팅 안받아도 그만이겠ㅈㄴ
늙으면 저래되더라... 비하나 혐오가 아니라, 나도 장사하는데 과소화 도시공동화가 습격히 진행중인 지역이라서 장사 자체를 좀 중장년층에 맞춰서 하거든? 하루에 노인상대하는 수로는 유게이들중 상위10%에 든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대부분 노인들 마인드가 그냥 딱 저래 변화x개선x학습x 등등 뭔가 새로운거를 하는 것 자체를 격하게 싫어함 새로운거에 적응하는 걸 못견뎌하더라...학습능력 떨어지는것도 여러분 상상을 초월함
나도 겪어봐서 ㅋㅋᆢ 진짜 제자리서 꼼짝도 안하면서 시스템은 선진적으로 바꿔주길 원함 아잇싯팔 바뀔려면 전산화부터 해야하고 전산화려면 품목등록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품목의 공급망 관리부터 재고파악이랑 이문까지 다 샅샅이 알아내 기입해야하는데 모든일이 주먹구구라 주인자신들도 매장이 정확히 어케굴러가는지를 모름ㅋㅋ 적잔지 흑잔지도 모르고 관성으로만 굴러가고 있음 ㅋㅋㅋ
그냥 늙어서 변화가 싫은거뿐임
변화는 고통스러우니까
원래 해외대형마트가 들어올수 있었는데 재래시장의 반대로 못들어온거 지금 생각하니깐 빡친다
저런사람 통제할방법이 없네
있긴 하지. 법대로 처리하면 당장 간판 내려야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긴 해서 ㅋㅋㅋ
그게 법적인 문제가 아니거든. 여론, 정치 그쪽 방향으로 ㅈㄹ하니까.
힘들고 불편하다는것 상당수가 식품위생법 위반이라 존나 찌르면 통제됨 ㅋㅋㅋ
현실 문제로 나름 전통 시장 쪽 사정 아는데, 신규 상인, 젊은 상인들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어떻게든 하려고 함. 근데 기존 상인들과 고령의 상인들은 자기 장사하기 바쁘다, 귀찮다, 돈 쓰기 싫다면서 기존의 방식 고수하는 경우가 상당수임. 기존 상인들과 고령의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는 시장에 지원금이 나올때 정도임.
비위생적이고 가격도 지들 마음대로고 상품의 질도 안좋고 불친절하고 가야할 이유가???
선거 후보들 : 아! 우리 사진 촬영장이라고!!!!!!
제일 큰 이유는 인구수 빠져서 아니여? 주변에 아파트 단지 많이 붙어있는곳은 요즘도 장사 잘되더라
그냥 다른걸 떠나서 저렇게 전통시장이라는 자체가 시대에 뒤쳐진 개념임. 자동차 나오고서 마차가 사라지듯이 저런 것들은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사라져야 하는 존재들임.
천한 쌍것들이 별거 있나 다 저런 것들이지...
“그래도 가니까” 필수로 가야하는 곳도 아니고 안 가면 알아서 사라짐 문젠 저런 곳이 한, 둘이 아니다 보니까 거르다 보면 갈 곳이 안 남는다는 거
전통시장 안가면되지. 마트가도되고 컬리나 배민마트 아니면 인터넷 장보기로 배달해도되고 난 한 이십년은 안간거 같은데
코시국때 식당 입장 QR 찍거나 수기작성 해야했잖아? 노친네들이 제일 비협조적이었음. QR킬줄도 모르고 이름적는법도 서툴고 모르고 그냥 애새끼마냥 왜적냐고 비아냥 거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