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카 = 불슬라임
불슬라임 머리에 뿔 있는거 보면 분명 용왕인데
나타 컨셉이 환혼시 고
환혼시가 부활과 계승을 의미 하는거면
마비카는 뭐에 부활이고 뭐를 계승하는거지?
아무리 봐도 마비카가 기억을 잃어 버린 불의 용왕이고 불의신 영혼을 죽임으로서 나타 지맥 완전 복구되고 마비카는 불의 용왕을 계승 하는게 맞는거 같다
|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3
조회 120
날짜 17:28
|
|
방탄판
추천 0
조회 122
날짜 17:28
|
|
키넛
추천 1
조회 50
날짜 17:28
|
|
어둠의원예가
추천 18
조회 2885
날짜 17:27
|
|
실종홀리데이
추천 5
조회 110
날짜 17:27
|
|
丕 刀卜
추천 0
조회 157
날짜 17:27
|
|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추천 0
조회 77
날짜 17:27
|
|
초티지사망
추천 26
조회 1403
날짜 17:27
|
|
죄수번호따위
추천 0
조회 64
날짜 17:27
|
|
개나리십장생
추천 1
조회 65
날짜 17:27
|
|
커피우유
추천 3
조회 129
날짜 17:27
|
|
애매호모
추천 1
조회 205
날짜 17:27
|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45
날짜 17:26
|
|
루리웹-8514721844
추천 2
조회 113
날짜 17:26
|
|
옥나찰
추천 1
조회 75
날짜 17:26
|
|
루리웹-1465981804
추천 25
조회 2682
날짜 17:26
|
|
루리웹-5636440298
추천 1
조회 144
날짜 17:26
|
|
평면적스즈카
추천 1
조회 40
날짜 17:26
|
|
루리웹-5505018087
추천 1
조회 455
날짜 17:26
|
|
리치왕
추천 3
조회 162
날짜 17:26
|
|
구마모토의광견쨩
추천 1
조회 80
날짜 17:26
|
|
29250095088
추천 0
조회 40
날짜 17:26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90
조회 9643
날짜 17:25
|
|
오리지널 제로
추천 2
조회 161
날짜 17:25
|
|
DTS펑크
추천 1
조회 145
날짜 17:25
|
|
와씨그건좀
추천 0
조회 102
날짜 17:25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5
조회 105
날짜 17:25
|
|
막장발컨2
추천 1
조회 116
날짜 17:25
|
마비카는 순수 인간임 마신임무에서 본인이 말했어
그치만 스토리에서 보여주고 있는건 인간이 계승해온 투쟁의 역사인데 그걸 불의 용왕이 냉큼 받아먹는건 존나게 짜치는데
나타의 불의 신 시스템은 처음부터 인간이 계승해왔고 마비카는 500년전 불의 신 본인이 맞고, 성화를 통해서 현대에 환생한거
그 시스템을 스발란케가 죽음의 신에게서 받아오고 그걸 이용해서 마비카가 500년 후의 계획을 세움 그래서 마비카의 고대이름도 이미 있어서 용왕이 끼고 이럴 만한 구석이 없음
이미 엄마 아빠 여동생 사진이 다 나와버려서
여태까지 신좌에 앉은 자를 나타내왔는데 갑자기 신급 캐릭터가 왜 끼는데
신의 죽음이 곧 신좌가 부서지는 것을 의미하진 않음 벤티 종려를 제외하곤 역대 신들이 다 죽었지만 마찬가지로 신좌가 파괴된 적은 없음 일부러 신좌를 파괴하려 했던 폰타인만이 몇 백년의 힘을 모아서 겨우 신좌를 부수는 것에 성공했고 무엇보다 역대 불의 신들도 다 죽었고 최초의 신이자 죽음의 신과 거래하며 직접 불의 용왕을 죽이기까지 한 스발란케도 부활하지 않음 그리고 원신 스토리 내에서 불의 용왕의 힘이나 불의 용왕 당사자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스토리 플롯상 죽음이라는 시스템의 허점? 같은 걸 다루고 있어서 부활을 해도 그런 쪽으로 다룰 듯
물슬라임한테도 뿔 있는데
그러니까 느비가 물용이잖아
신좌에 앉은자가 느비가 아니었잖아 지금은 신좌 자체가 파괴된 상황이고
아니 슬라임 자체가 각 지역 신급 캐릭터들 축소시킨거잖아 그거 보고 예상하는거
루리웹-9419010930
여태까지 신좌에 앉은 자를 나타내왔는데 갑자기 신급 캐릭터가 왜 끼는데
아니 슬라임 자체 가 각 지역 집정관급 캐릭터를 본뜬 모습이라니까 바람 슬라임 - 벤티 날라다님 바위 슬라임 - 종려 쉴드 있고 껍데기 까야함 번개 슬라임 - 라이덴 쌍둥이 두종류 있음 물 슬라임 - 머리에 뿔 있음 느비 용왕 분신 만듬 푸리나 불 슬라임 - 머리에 뿔있음 자폭 다시 타오름 얼음 슬라임 - 갑옷? 이걸 보고 슬라임들이 각 지역 신급 캐릭터들 본딴거라는건 이미 증명되었단거
마비카는 순수 인간임 마신임무에서 본인이 말했어
루리웹-4794346172
나타의 불의 신 시스템은 처음부터 인간이 계승해왔고 마비카는 500년전 불의 신 본인이 맞고, 성화를 통해서 현대에 환생한거
위에도 말했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용왕이지 나타 컨셉이 기억 과 경험 역사를 계승하는거니까 마비카도 고대 이름 마냥 고대신 = 불의용왕을 계승할수 있다는 말 그리고 무엇보다 나타 마지막이 결국 심연 막는건데 불의 신으로서 희생하면 남는건 불의 용왕밖에 없고 불의 신이 없는데 불원소나 불행자가 나올려면 마비카가 불의용왕으로서 계승하고 불행자 만들어주는게 전개상 맞지
루리웹-9419010930
그치만 스토리에서 보여주고 있는건 인간이 계승해온 투쟁의 역사인데 그걸 불의 용왕이 냉큼 받아먹는건 존나게 짜치는데
ㄴㄴ 반대로 생각해봐 결국 심연을 막을수 있는건 용왕의 원래 힘임 폰타인에서 느비가 오염 분리시킨거 마냥 용왕의 힘은 집정관들보다 강하다는 말임 그럼 불의 신이 왜 수없이 인간에게 계승했는지 생각해봐 단순히 심연을 막기 위해서? 그걸론 이유가 부족함 결국은 심연을 완전히ㅜ막기 위해선 지맥을 건드려야 하고 이는 결국 누군가의 희생을 의미함 그러면 나타 컨셉이 부활과 계승이고 계승은 역사와 경험을 의미한다고 말하지 그러면 불의 신은 느비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윤회와 계승을 통해 불의용왕을 인간에게 우호적인걸로 만들게 핶다는 말이 됨 그래야 불의 용왕도 살리고 불의신좌 를 희생으로 심연 막고 불원소를 나타에 깃들게 해서 불행자도 나오고 부활과 계승을 통한 나타의 컨셉과도 맞아 떨어짐
죽을때 자폭하면 개웃길듯
실제로 지금 사망플래그 박혀서 개쫄려
이미 엄마 아빠 여동생 사진이 다 나와버려서
나타 컨셉을 잘 봐봐 부활 계승 -> 6인의 용사 -> 고대영웅의 이름 계승
루리웹-9419010930
그 시스템을 스발란케가 죽음의 신에게서 받아오고 그걸 이용해서 마비카가 500년 후의 계획을 세움 그래서 마비카의 고대이름도 이미 있어서 용왕이 끼고 이럴 만한 구석이 없음
심연을 막을려면 결국 누군가 희생되어야 하는데 그게 마비카 인건 확정이고 마비카가 불의신으로서 죽으면 불의 신좌가 없어지니 용왕이 나올수 밖에 없지 알다시피 신좌 파괴되면 불의 권능이 용왕에게 돌아가고 현재 나타 캐릭터중에 불의 용왕으로 나올만한 캐릭터는 마비카 밖에 없음 즉 마비카의 희생이라는건 불의신으로서 죽음 환혼시라는건 불의용왕의로서의 부활 및 계승이라는 말임
루리웹-9419010930
신의 죽음이 곧 신좌가 부서지는 것을 의미하진 않음 벤티 종려를 제외하곤 역대 신들이 다 죽었지만 마찬가지로 신좌가 파괴된 적은 없음 일부러 신좌를 파괴하려 했던 폰타인만이 몇 백년의 힘을 모아서 겨우 신좌를 부수는 것에 성공했고 무엇보다 역대 불의 신들도 다 죽었고 최초의 신이자 죽음의 신과 거래하며 직접 불의 용왕을 죽이기까지 한 스발란케도 부활하지 않음 그리고 원신 스토리 내에서 불의 용왕의 힘이나 불의 용왕 당사자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스토리 플롯상 죽음이라는 시스템의 허점? 같은 걸 다루고 있어서 부활을 해도 그런 쪽으로 다룰 듯
신좌를 파괴한 포칼로스만 봐도, 본인이 에게리아 후임이었음 신의 죽음이랑 신좌 파괴는 엄연히 다른 것
신좌가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 불원소가 없음 불의 신도 있는데 불원소가 없다는게 떡밥임 즉 어떤이유로 불의신의 죽음이 불의신좌까지 파괴할만큼 큰 희생을 격게되고 용왕이 불의신의 의지를 계승하여 나타를 구원한다는 전개란 말임 위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신의죽음이 신좌 파괴될 만큼의 희생이라는 거지 나타 부제인 뜨거운 환혼시 라는 뜻 처럼
그냥 유저들이 추측한 거고, 공식이 뭐라 한 건 아니지 않나?
ㅇㅇ 어차피 마비카 용왕 썰도 불슬라임이 용왕이란 전제에 나오는 가설이니까 불슬라임이 별 관계없으면 그냥 가설일 뿐이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비카가 용왕으로 계승될거라는게 개인적인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