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백수라고 하는 어느 분
여태 찾았던 내용으로 볼때 매우 익숙한 사람같다
이 한심한 놈이 북유게에서 과거 했었던 짓거리
대전 목사=옥타코어 빌런
지금도 살아남은 다중계정으로 추천수 주작한다는 그 분
빌런은 서로 통한다고.... 키배도 끼리끼리....
어그로인지 뭔지는 몰라도 키배뜨는 실력은....글쎄?
탄력왕=명란젓과오징어젓=게임회사 취업 빌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845984
그 와중에도 모쏠인거는 절실하게 어필하는 그 빌런
자기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구절이 아주 인상깊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더니 "뭔데 자기에게 이러느니 저러느니.."
이 등신이 고민게에서 게임회사 취업하도싶다고 어그로 끌때
현실적인 조언조차도 안듣고 계속해서 답정너로 ~살 백수니 뭐니 징징대던 것을 생각해보면....ㅋㅋㅋㅋ
그와중에 얼마나 어그로를 쳐끌었으면 강등 한번 먹었는지 타임라인이 따로네?? ㅋㅋㅋ
ㅆㅂ 파도파고 계속 뭐가 나온다?!
ㅋㅋ 나도 게임 업계쪽 일하려고 포폴준비하고 했었음 근데 현실에서 고난은 갑자기 찾아와서 그런지 당장에 돈이 펑펑 나갈 일이 계속 일어났음 결국엔 타협하고 전공이랑 게임쪽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이곳 저곳 이직하면서 고딩때 부터 지금까지 한 12년 일한듯? 그리고 이제 퇴사한지 2달정도 되는데 솔직히 나도 내 삶이 좀 다른 사람들고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구나 하고 느끼는데 저 게시글에 저 취업빌런은 무슨 이유로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음 공감도 안되고 뭔가 열심히하는 "노력" 이라는걸 해본적이 있는 사람인가 싶다
뭐야 겜회사취업이 또옴?
괜히 유명한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걔 행적을 정리해두었음 작성글보기 플리즈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03202?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860211&page=2 임마 자아분열 아님? 얼마전에 자기가 34살 백수라는 글 썼던데?
정치인 이름은 가리는게 어떰?
대통령(이었던것) 이름 부분은 모자이크처리라도 하시는게
뭐야 겜회사취업이 또옴?
걔 행적을 정리해두었음 작성글보기 플리즈
아 ㅋㅋㅋ 난 또 와서 저격뜬줄 ㅋㅋ
괜히 유명한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뭐가 계에에속 나옴
ㅋㅋ 나도 게임 업계쪽 일하려고 포폴준비하고 했었음 근데 현실에서 고난은 갑자기 찾아와서 그런지 당장에 돈이 펑펑 나갈 일이 계속 일어났음 결국엔 타협하고 전공이랑 게임쪽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이곳 저곳 이직하면서 고딩때 부터 지금까지 한 12년 일한듯? 그리고 이제 퇴사한지 2달정도 되는데 솔직히 나도 내 삶이 좀 다른 사람들고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구나 하고 느끼는데 저 게시글에 저 취업빌런은 무슨 이유로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음 공감도 안되고 뭔가 열심히하는 "노력" 이라는걸 해본적이 있는 사람인가 싶다
작성글보기 플리즈 ㅜ 지금까지만 정리해둔 거 보더라도 그냥 사람으로서 자격이 없는 한심한 놈임을 알수 있음...
으으 디스꺼스띙
정치인 이름은 가리는게 어떰?
기둘
대통령(이었던것) 이름 부분은 모자이크처리라도 하시는게
수정완료
노가다 우습게 보는데 이제 자리 없어서 받아주지도 않음.....
나도 이번에 인맥으로 알아본듯....
첫번째 글도 그냥 평소 컨샙의 징징글이겠지...
빌런저격이긴해도 규칙은 지켜야해
수정했음
굿
뭐야 쟤 디씨간거 아니었음? 아직도 있어?
여기 눈팅할껄? ㅋㅋ
뇌에 어디 문제 있는 사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노가다 는 피할려고 하네ㅋㅋㅋ 나도 소위 말하는 노가다업종 에서 일 하지만 그래도 일하고 있으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다. 진짜 배고프고 궁하고 힘드면 아무일 안가리게 됨. 아니 오히려 노가다 기술이라도 운좋게 잘 배우면 돈은 은근히 잘 벌게 됨.
나도 반도체 노가다해서 8천만원밖에 못모음.. 노가다에서는 강한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면 강한거거든
한번 관점을 바꿔봐 8천밖에 못 모은게 아니라 힘들게 일 하면서 1억가까이 모은거잖아. 대단한거지. 그렇게 끈기있게 모을 수 있는사람 얼마 없어. 그리고 어떤 일이든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법이지.
게임공학과 나오고 지금은 다른거 하는데 게임업계 못가면 노가다밖에 없다는 것도 이상하네 ㅋㅋㅋ
북유게로
수정했음
알아서 잘~ 하겠지뭐 ㅋㅋㅋ
ㄲㄲㄲㄲㄲㄲㄲ 디시도 이제는 질리는지 블라도 기웃거리려고 하나봄 ㅋㅋㅋ 계정이라도 사려나 ㅋㅋㅋ
그냥 아는 게 게임밖에 없어서, 게임업계 가고싶단 이야기밖에 안하는 것 같음.
7년이면 혼자 제로부터 시작해서 활협전이니 스타튜밸리 만들 시간이다
저지경까지 가서도 일가려받는애들은 자기가 길바닥에 나앉는꼴을 상상안해보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03202?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860211&page=2 임마 자아분열 아님? 얼마전에 자기가 34살 백수라는 글 썼던데?
이번에 인맥으로 딴 현장가는 글은 못봤구나....ㅜㅜ 미안해 ㅠㅠ
걍 34세 백수라는거 말고는 다 구라인듯
솔직히 꽤 수상함. 지나칠정도로 게임빌런 증오하면서 욕하는 게시글이 쓴 게시물 과반수 이상이니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43905 요기있음
헉 설마...? 본인이 본인글을...?
ㅋㄷ 여론호도는 생각보다 쉽지만 진실은 간단하지 뭐 ㅠㅠ
임마는 킹리적 갓심을 가질거면 좀 그럴듯하게 가지지지 꼭 인증하게 만들고 그려 ㅋㅋ
34세 백수라는거 말고는 사실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
^^ 그릉가?
그래도 저 나이때까지 독립 못하고 부모님 혹은 보호자 돈 얻어타면 자괴감이랑 죄책감이 들텐데 그것마저도 마모되었나?
내 친구도 35까지 백수였지만 지금은 훌륭히 공장 사장이신 아버지 밑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음
건설노가다 싫으면 공장가 아니면 쿠팡이라도 해보든가 이쪽은 일일알바도 많다 끝나면 금방 이체해 주더라 사람이 너무 집에만 박혀있어도 정신이 안좋다 나가서 땀도 흘리고 콧바람 쇠어
난 그나마 일을 빨리 찾으려고했으니 노가다라도 들어간거지 점마는....에휴 ㅆㅂ
34세나 됐는데 대기업은 고사하고 중소 겜회사도 못가는놈을 뽑을리가.. 34세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할라는 실력자들 줄섰음
얘 펨코인가 디씨인가에서 까본적 있는데 진짜 병있는 애더라 그냥 커뮤에서 놀라고 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