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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도 아니고 부모 상이면 가봐야 하는 거 맞지 않나
도덕적 문제랑 상관없이 실리를 추구하면 학생케어를 위해 가야할거같긴한대?
아직은 사회 통념상 보통 가서 잠깐이라도 위로 한마디 하는거 같음
안가도 상관없지만 공무원 찌끄래기 취급은 감수하셔야..
담임교사 의 뜻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바뀐건가?
교사가 공무원의 일종이라해도 미성년의 제자를 1년간 담당하는 업무인데 그 불안정한 미성년자가 부모를 잃었으면 1년간 얼마나 많은 심적,물리적 문제가 일어날건지 뻔히 보이고 그 담당한 1년동안은 학교에나오는한 본인이 책임져야할 업무의 일부일건데
안가도 되는데 그에 따른 뒷감당이 생길거라는것도 쉽게 예측이 가능하지
도덕적 문제랑 상관없이 실리를 추구하면 학생케어를 위해 가야할거같긴한대?
소_신발_언
교사가 공무원의 일종이라해도 미성년의 제자를 1년간 담당하는 업무인데 그 불안정한 미성년자가 부모를 잃었으면 1년간 얼마나 많은 심적,물리적 문제가 일어날건지 뻔히 보이고 그 담당한 1년동안은 학교에나오는한 본인이 책임져야할 업무의 일부일건데
"당장 귀찮은일이 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신경안쓸래요"같은 머저리 발언
실리적으로도 담당하는 학생수가 적어져가는 시대라서 안가는게 비난받기 더 좋다 생각들어서 가는게좋다생각함...
아직은 사회 통념상 보통 가서 잠깐이라도 위로 한마디 하는거 같음
조부모도 아니고 부모 상이면 가봐야 하는 거 맞지 않나
안가도 상관없지만 공무원 찌끄래기 취급은 감수하셔야..
애초에 저런 의문을 갖는걸 보면 저건 선생님이 아니라 걍 공무원이니 안가는게 나을듯
저런 애들이 저기네집 애완견 죽었다고 부고장 돌림. 계좌번호랑...
반려동물 죽은게 빈정거림의 대상이 안되었으면 하지만... 타인에게 공감 1도 못하는 인간부스러기를 말하려는건 알겠음.
애완견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고,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반려견도 가족으로 인정해서 부고장 돌리고 참석독려하는 광범위하게 부고가 인정되는 시대인데, 자기네 반 학생부모가 돌아가셨는데 그걸 고민하고 안가는게 맞지않냐는 얘길보니 어이가 없어서 쓴글임..
ㅇㅇ 뭐가 핵심인지는 이해했어.
공무원이라 사제지간이 아니라니...
말잘듣던 얘라면 가고 사고치고 다니던 골치덩이면 안감
오히려 골칫덩이기때문에 더더욱 가야할것같은데요 담당 교사잖아요.
부모 장례식이면 진짜 나락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인데 포기하지말고 그때 더더욱 보듬어야할 상황인데 그걸 안가면 안되죠.
제자 입장에서 큰 힘이 될 건데...
안가도 되는데 그에 따른 뒷감당이 생길거라는것도 쉽게 예측이 가능하지
담임교사 의 뜻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바뀐건가?
요즘 선생들 딱히 사명감도 없는 공무원인게 사실이니까 그리고 사회적 시선도 선생을 스승 대우해줬으면 그만큼의 의무도 했을텐데 안해줬잖아. 시대의 흐름 맞음.
스승이냐 공무원이냐 이전에 도의적인 내용 같은데..
몇줄 쓰려다 님 회원번호 보고 걍 물러갑니다. 나이 공짜로 먹은 꼰대는 노답이란 교훈이 너무 많거든요.
부모상이면 당연히 가줘야지...
굳이라니 조부도 아니고 부모면 가야지
가면 별일없겠지만 안가면 별일이 생기는 시대라서
일단 가야지
안가도 상관없지 뭐 스승 대우가 아니라 공무원 따까리 대우를 원하신다면야.
본인이 본인직업을 그냥 성적용 강사로 생각한다면 갈필요 없겠지 하지만 본인이 그 학생의 교사고 아이의 선생이라 생각한다면 가는게 맞지
부모 상인데 안가는건 스승이 아니라는 선언 수준 아닌가? 내가 너무 유교 맨인가?
요즘 스승보다 공무원하라는 학부모들이 있으니
담임수당이 적나보지..
자기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공무원취급 받을거고 선생이라고 생각하면 선생 취급 받겠지 ㅋㅋㅋㅋ
교사생활하면서 담당학생이 부모상 당할 일이 몇 번 있겠어...그냥 가주지
도의적으로는 가는게 맞지 않을까
무조건 가야지 뭘 고민해
교실 분위기 따라 다를듯
대학원생 상도 교수가 가는 마당에 담임교사면 무조건 가야지
두번째 선택지 위험한데... 그럼 어긋나거나 공부 안 하는 애들 훈육할 필요가 없는거네
어차피 교사가 학생 훈육 못하게된지는 한참되긴함
안가도되는데 스승소리 들을 생각은 말아라
이걸 물어보고말고 할 그런문젠가? 라고 생각하면 내가 너무 꼰대인건가...
적당히 말듣는척이라도 하는 애면 가도 그정도도 아니면 안가는게 맞지않을까
저런 질문이 올라오는것 자체가 시대가 바뀐건가? 모르는 학생도 아니고 담임인데?? 요즘엔 애완견 죽었다고 장례식 오라는 세상인데 저런 질문을 함?
교사도 사회생활이라 교사들 사이에서 평판 조지지 않으려면
조부모면 몰라도 부모상이면 가는게 맞음
가야지...
나 맹장 터졌을때 왔던 선생님 아직도 생각나는데 상중이면 가는게 맞지않나
전교에 소문날걸
회사 동료도 부모상당하면 가는게 기본 예의건만...하물며 제자인데 에휴
그냥 저냥 공무원처럼 살고 싶으면 안가도 됨 아마 그러면 학생도 선생취급안하고 공무원 취급할 듯
솔직히 인터넷에 저런 거 까지 물어볼 정도면 안 봐도 뻔하긴 한데
세상이 어떻게 보든 자기가 가야할것같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옳고 그름이란 그런 마음가짐에서 시작하는거 아닌가?
의무는 아니지만 도리로 가야 하지 않을까?
뭐 학생이랑 선생이 전쟁이라도 함? 아니 전쟁을 해도 적국 지도자 조문은 가겠다ㅅㅂ
학생 부모면 관리 측면에서 난 갈듯....
담임이면 사제지 후자는 뭐지
안 갈수도 있지 주변인들이 사람새끼 취급을 해줄지는 별개 문제고
담임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매일 얼굴 마주해야하는 관계아닌가.....
이걸 고민하는거 보면 평소에도 학생한테 별 관심 없는모양인데 ㅋㅋ
저런식으로 생활할거면 선생을할게아니라 교육행정직 공무원이나 할 것이지 참 요새 보면 어이가 없는게 너무 많음.. 그동안 인터넷 발달이 안되어서 이런 꼴을 못본건가 싶기도 하고
....
근데 가기싫어서 물어본거야?
개인차지만 큰 일정 없으면 가줄듯? 진짜 개차반인 애여도 가본다 개과천선할 수도 있으니
결혼은 몰라도 상은 고민된다면 가는게 맞음
부모상인데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학생들에게 NPC 1로 변하는거지
담임이면 학생들 중에 가겠다고 하는 학생들 인솔해서 가야지 고민 할 게 있을까
복지 공무원이어도 담당 수급자 특이사항이면 챙기는게 맞을것 같은데 그게 선생과 학생이고 학생의 부모 장례라면 굉장히 큰 특이사항 아님?
아니 이걸 고민글 올린다는 거 자체가 골떄리네 보통 선생은 당연히 참석이고 같은반 학우들 희망자에 한해서 다같이 인솔해서 데려가는 게 정상 아닌가?
그 담임 이라는게 요즘은 바뀌엇음? 그반 애들을 관리하는 선생아냐?
저런새끼를 선생이라고 볼 가치도 없는대.. 아무리 요즘 개차반이라고 해도 ㅋㅋ 제자 부친상인대 고민을 한다고? ㅄ새끼인가
가는게 도리가 맞긴한데, 부조금은 전액 담임 개인 사비로 나가나....?
그럼 영수증 청구해서 비용처리해야함?
7ㅐ가튼 년
개랑 여자한테 사과해라
조사는 가야지
자기 학생 부모상인데 고민한다는게 대단하네...
세상이 바뀐거지 선생님을 단순하게 교육 서비스를 주는 사람 취급하면서 내려치는게 정착한 사회인대 선생도 그 위치에서 행동하는거지
본인이 생각해서 자신이 선생이자 교사, 스승이면 가야하고 그냥 강사면 안가되 되겠지
이걸 물어보는 시대가 됐구나
담당학생의 부모상인데 담임이면 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냐? 담임인데?
교사의 역할과 정체성이 답을 이야기해주겠지. 진짜로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교사" 직함을 달고 있는 공무원인 것이고, 그래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면 교육자인 거. 개인적으로는 교육자가 교사를 해야한다고 보는데, 뭐 본인이 학생들에게 어떤 식으로 인식될지는 본인이 행동으로 보여야겠지.
일단 저놈은 안가는게 맞다고 봄 저걸 물어본 시점에서 본인이 학교 선생님이길 포기한놈이기 때문에 괜히 가서 사고나 칠까봐 그게 더 걱정임. 차라리 안가는게 더 도움됨
저거 고민할 담임이면 평소에도 애가 기대할만한 뭔가 해주진않았을듯 안와도 학생은 그려려니 할거같음
반 학생이 오십명인 시절도 갔을거같은데 요샌 뭐 스무명 아님?
담임이 저걸 고민한다는게 어이가 없네 사람 맞음?
저걸 왜고민해...
우리나라 유교문화야
난 좀 생각할거리라고 생각해 우리때는 가는게 맞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좀 바뀌었잖아? 전 학생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학생은 자신의 신분을 활용해 학급에 악영향을 끼치고 선생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봐왔을거야 그런 학생이 부고를 당했다면? 그래도 가야될까? 머 본문에선 그런 속사정까진 얘길 하지 않아서 확답을 내릴순 없지만 조금은 생각해 볼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해
그럼 뭐 직장 동료 상나면 남이라서 안갔음? ㅋㅋㅋ
초중고 담임 학생 부모상이면 어지간해서 수년에 한번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정도 일인데 그걸 안 가도 되지 않나? ㅋ 하는건 좀...
교무실에서 다른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는게 정확하지
참신한 질문이군
원리원칙 법대로만 하고 정을 없애길 원했던거 아님? 근데 왜 필요한 부분에서는 필요로함..? 사랑의 매 이런것도 개소리라매;; 얻어가는거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거지 뭐..
와 이런 게 질문이야?
선생님은 갑니다 교사는 안가도 됨
이런 선생님에게도 교권이 필요할까?
뭐지 진짜 나만 이상함? 우리나라가 유교라서 스승인거니까 가야한다고? 근데 왜 제자가 스승에게 소송거는건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임? 당연히 담임교사는 그냥 공무원인거 아니었어?
선생에겐 단지 한명의 학생일지 몰라도 학생에겐 단 한명의 선생이라는 GTO의 명대사는 요즘시대엔 없어졌구나
가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저것도 안가면 아이 케어는 학교에서 어떻게 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