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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이니?
본문은 일'친'인거 나 이번에 처음 안
난 갈대로 장난치다가 손목에 상처 잔뜩 났어 문제는 흉터가 안사라짐....
(수근수근...)
솔직하게 이야기해야지 "잘 아는 사람이 칼을 던져서 그만....."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대)
학지운이니?
자~ 간다!
캄사합니다아앙
부모님을 미치게 하는거 보니 맞는듯
마왕 제갈량
버스안인데 겁나웃었네 진짜
난 갈대로 장난치다가 손목에 상처 잔뜩 났어 문제는 흉터가 안사라짐....
루리웹-0921439996
(수근수근...)
루리웹-0921439996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대)
넌 좋은 사람이야
우투리세요...?
살려는 의지가 갈대와 같구나.ㅠㅠ
ㅋㅋ머임
본문은 일'친'인거 나 이번에 처음 안
일친이 근데 머임? 일터친구? 일반친구?
일상친구...
그럼 비일상친구는 누구지 ㅋㅋㅋ
일친 덕친..
헐... 그런 구분이구나 ㅋㅋㅋ
여친이나 일진이라는줄.. 삼전에 일진 있나 했네
솔직하게 이야기해야지 "잘 아는 사람이 칼을 던져서 그만....."
대딸도 주기적으로 주고받는 사이....
고등학생때 저녁늦게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 내나이 비슷해 보이는 여자학생이 칼들고 설치는 노숙자에게 끌려가고 있는걸 목격하고는 달려가서 구해내다 한방 맞은거야 .. 뭐.. 일종의 명예 훈장같은 건데 구해낸 여학생 지금은 잘살고 있겠지 ??
5252 마지카요
얼음틀 플라스틱으로 된거 비틀어서 얼음 빼내잖아 그거하다가 플라스틱이 깨져서 손바닥부터 손목까지 파일정도로 깊은 자상이 생겼는데 군대여서 흉터가 심하게 남았거든 그래서 부모님이 내손볼때마다 좀 슬퍼함
걍 칼빵 맞앗다 해라 걍
아 이거 어릴 때 좀 놀다가 실수한거랄까?
Dumb ways to die~
나도 어릶때놀다 쇠에 긁혀서 손목에 상처잇는데 군입대햇을때 이거보고 선임들이 관심병사인줄알고 안건드렷다더라
나 어깨 일곱바늘 칼빵은 뭐라고 둘러대야 하나?
난종아리에 화상큰거있는데 옛날에 오토방구 배기구에 크게데여서 입었지
칼자국이 맞긴한데 아...그게 어렸을때 내가 철이 좀 없었어 ㅎㅎ.. 하면 다들 어떤 상상들을 할까 ㅋㅋ
나 첫 취직하고 부모님이랑 양꼬치 먹으러 갔는데 불판에 막 돌아가던 양꼬치 입으로 베어먹다가 데엿음 조커처럼 칼빵 비스므리하게 입가에 화상자국 남아서 입사하자마자 다 물어봄 ㅋㅋ
면접관님 중요한건 돈이아니라 메세지입니다 근데 아까부터 질문이 그렇쿤요 분위기좀 띄울려고 마술을....
면접볼 땐 멀쩡했는데 그담에 일터져서 면접 본 사장도 놀랏음 ㅋㅋ
나는 어릴때 학교 담 넘다가 손목쪽을 깊게 긁혀서 흉터 찐하게 낫는데 여름에 사람들이 이거 보면 표정이 멈춤...
난 눈 근처에 칼자국 아직도 있음 어릴때 아부지가 샷시집 하셨는데 엄마가 맨날 오지 말라했는데도 가서 놀다가 그만.. 완전 어릴때였는데 크니 살짝 내려가는듯
근데 여친이면 몰라도 복부에 칼자국을 보통 보여줄 일이 있나
??? : 지켜야 할 사람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