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얼마전 해고시킨 직원이 갑자기 찾아와서 따지는데?

[히틀러]

자기한테 왜 그랬냐고 따지는데

뭐라고 말해줘야 하지? ㅋㅋㅋ

[카드캡터 사쿠라]

4딸라

[쌀마스터]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

[GUN_OF_KUGS]

넌 나에게 4딸라를 줬어

[루리웹-7366708487]

아무 말 안해줘도 됨. 어차피 곧 가슴에 바람구멍이 나거든

[레식시즈의정상화]

목욕값도 줬는데 왜 이리 죽상이냐고 물어봐

[한판의여유]

뭔 말을 하든 구멍엔딩

[이오리린코]

왕건아우 여기와서 술한잔 받으시게

[아쿠시즈교구장]

아, 술 몸에 해로우니까 그만 푹 쉬세요

[조아쓰!]

사실 뭘 말해도 총맞아 죽을 거 같으니까 살려달라고 빌자.

[흰 둥이]

“거짓 미륵이시어!!”

“이놈!! 석총이 석총이가 왔어!!”

[정모대사]

목욕값주고 보내

[곰돌이는내친구]

관심법 전개

[낯익은세상]

그럼 시발, 내 애인이랑 니가 뭔가 야리꾸리한 분위기가 풍기는 거 같은데, 나이 먹은 내가 거기에 대고 그거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늙은 숫컷의 질투때문에 그렇다고 보여서 조직 보스로서의 체면과 남성성에 손상이 가잖아. 그걸 싸잡아서 모욕감을 줬다고 이야기 한 거다. ㅆㅂ 됐냐!!

[조아쓰!]

"아니 그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보라고요."

(환장)

[거근-5806519]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네"

[워보이]

넌 마구니가 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