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아/아르토리아 얼터
양쪽다 양쪽을 부정.
쿠 훌린/쿠 훌린 얼터
얼터->쿠 훌린
"자신의 양적 측면,
그래도 내 원본은 너무 밝은거 아니냐?"
쿠 훌린->얼터
"자신의 음적 측면"
메두사/고르곤
고르곤->메두사
"묘한 기분이 든다. 마치 인간처럼,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옛적의 기억이 되살아나는것 같다"
메두사->고르곤
"완전히 "괴물"로써 전락한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고 칼데아에 있는 이상은 이제 좀 진정해줬으면"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알케이데스->헤라클레스
"지우고싶은 이름의 대상,
혐오하는 존재.
복수를 잊어버린 머저리"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 '너에게 그것(복수)은 무리다'라며 미소짓곤 알케이데스를 응시."
에미야/에미야 얼터
얼터
"다른 자신을 본다는게 유쾌한 기분은 아니군.
저쪽은 혐오감에 나를 죽이고 싶겠지만..."
에미야
"우와와아...쌍검총 멋있다..
나도 저거 써야지!"
와 나도 쌍검 써야지가 제일 솔직한 감상일거야
거기다가 쌍검총에 칼까지 달렸다고!
UBW로 어느정도 정신치료가 돼서
나그나그랑아..
그치만 들어봐 쌍권총이라고
솔직히 자기 혐오외에는 딱히 걸릴만한게 없는 애라서 더 그런것도 같음 다른 영웅들처럼 숙적이나 원수라던가 그런것도 딱히 없고 유일한게 과거의 자신 딱 하나 뿐인데 루트로 그게 또 해소가 되버려서 그냥 이후로 등장하면 걍 놀러나온 동네형아 느낌ㅋㅋㅋㅋㅋ
나그나그랑아..
수준김피카츄
그치만 들어봐 쌍권총이라고
거기다가 쌍검총에 칼까지 달렸다고!
홍차는 어쩌다 개그맨이 됐는가
자신의 꿈(소년)을 기억해내서?
꿈의 직장에 취업해서 순수했던 성격 나오는 중
Fgo에서는 자신이 원하던 일을 하는 중이라 ㅋㅋ
FGO에서 개그짓만 하니까 저래 됨
와 나도 쌍검 써야지가 제일 솔직한 감상일거야
에미야는 어찌된게 시간을 거듭할수록 애 이미지가 순해져 ㅋㅋㅋ
쿠미로미
UBW로 어느정도 정신치료가 돼서
쿠미로미
솔직히 자기 혐오외에는 딱히 걸릴만한게 없는 애라서 더 그런것도 같음 다른 영웅들처럼 숙적이나 원수라던가 그런것도 딱히 없고 유일한게 과거의 자신 딱 하나 뿐인데 루트로 그게 또 해소가 되버려서 그냥 이후로 등장하면 걍 놀러나온 동네형아 느낌ㅋㅋㅋㅋㅋ
영령 에미야가 시로 얼터라 봐도될만큼 혐오하지않나ㅋㅋ
그리고 투영해서 지뢰같은걸로 교수님 날려버리고
막짤 드립치려고 빌드업 한거지..?
드립이 아니 였을 텐데 아마.... 애초에 에미야 - 무명의 영령은 얼터든 아니든 일단 잘라내는 삶이였으니 그거에 관해선 큰 가타부타 없지 오히려 시로 일때면 모를까
그 페그오 이벤트로 저 말하는거 있을거임ㅋㅋㅋㅋ
메두사 고르곤은 뭐 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보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알케가 뭐야? 5차 라이더는 메두사야?
헤라클레스의 흑화버전인데, 신과 자신(헤라클레스)를 혐오해서 헤라클레스의 인간 이름인, '알케이데스'라 자칭함
메두사는 고르곤보다 메두사 릴리를 대놓아버려야 작은거 좋아
힙합이 아니었다니
고르곤 이 조합은 좋단 말이지
여기에 랜두사랑 메두사 사이에 세두사 두면 딱임
특징: 이쁨 이쁨 이쁨
포세이돈 이 꼴잘알
UBW에서 시로가 자길 죽이려고 드는 아처의 전법에 홀려서 세이버한테 검술지도를 받으면서도 아쳐를 모방하는거 생각하면 ㅋㅋㅋ
헤라클레스가 서로 만난적이 있었나.....?
페스페 9권(한국 미발매)에서 '자신이 변하기 전, 자신 안의 잔재'와 대화하는 장면이 있음
아, 그래서 몰랐구만.... ㄱㅅㄱㅅ
쿠훌린쪽 대사 쓰다 만거같은데
엣 잠만
쿠훌린쪽은 저게 맞는듯?
쿠훌린 얼터는 싸움에 관련된게 아니면 딱 필요한 만큼만 판단하기 때문에 저정도가 적당한 느낌
헤라클레스->알케이데스 " '너에게 그것(복수)은 무리다'라며 미소짓곤 알케이데스를 응시." ㄴ 야 너 버서커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