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얘기지만 한 2~30년 뒤에는 버츄얼 기술도 엄청 발전해서 지금 우리가 보는 기술력은 '라떼는,,,'이 되겠지...?
트래킹이나 모델링 퀄리티는 당연히 좋아질거고...
전뇌화해서 그 자체가 되는 것까지는 무리더라도
지금처럼 큰 VR 헤드셋 안 써도 안경 정도 사이즈로 vr에 접속해서 직관하는 것처럼 보는 건 될 것 같고
(렌즈까진 어렵겠지?...)
현장 라이브까지는 몰라도 홀로멤 생일이나 주년 라이브 같은 형태의 라이브는 다 그렇게 볼 수 있을 듯
또 내가 있는 방까지 시청중인 버튜버 배경이랑 스타일이 비슷하게 홀로그램같은 걸로 바꿔준다던가...
...이건 좀 별론가...? 내 방이 분홍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좀 애매하긴 하다;
냄새도 전달이 되면 홀로멤 샴푸나 바디워시도 읍읍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생각보다 빠르고 예측할 수 없으니 혹시 모르지ㅋㅋㅋ 소아온도 꿈은 아닐지도?
뇌과학쪽 발전이 비교적 더뎌서 풀다이브는 엄청 오래 걸릴거라고 듣기는 했는데 갑자기 생각도 못 한 방법같은게 튀어나오거나 할지도 모르긴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특이점은 온다 반드시...
와야해ㅐㅐㅐㅐㅐ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