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즐거웠네~
즐~거웠네에~~
즐거웠네에~~~
즐거웠네에~~~~
장편으로는 뭘할까나?
시오려나?
시오나 신트라네!
짧은 쪽을 조사해서, 짧은 쪽을 할까나?
흐흥!
오! 포인트 쌓여있어! 뭐가 받을 수 있어?
미션 기프트!
왕눈 왕눈! 왕눈 마리오!
마리오 있었다! 마리오!
아 귀여워! 이건가 이건가? 귀여워! 예이!
마리오! 마리오는?
마리오 이건가~!
좋네!
헤헤헤헤! 하하하하하하하!!"
짧은 쪽으로.......
그럼 신트라가 되려나요.........
시오 보고 싶었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의 성대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별별 기성들을 들은 저희는 시종일관 웃었습니다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스럽지만 즐거웠던 소다쟝
지옥도였지만 즐거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저희들은 더 즐거웠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즐거워하니 다행이군요!ㅋㅋㅋㅋ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지만!!
그렇네요! 별별 기성들을 들은 저희는 시종일관 웃었습니다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다와 마리오의 여자가 되어버렷
반쯤 그리 된 거 더 되어버리는 것도 좋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