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어느정도 들리게 됐을 때 나도 입으로 좀 따라서 말해보고
단어나 문법은 필요하다 싶을 때 알아서 하던가 말던가 하고
쓰고보니 십덕이 일본어 깨우치는 과정이랑 별 다를게 없네
맘마통
추천 2
조회 177
날짜 09:04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98
조회 14849
날짜 09:03
|
용자군
추천 0
조회 108
날짜 09:03
|
REtoBE
추천 0
조회 118
날짜 09:03
|
소백2
추천 0
조회 114
날짜 09:03
|
에르타이⚓
추천 0
조회 100
날짜 09:03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3
조회 349
날짜 09:03
|
십장새끼
추천 9
조회 521
날짜 09:03
|
노루궁뎅이벗엇
추천 0
조회 43
날짜 09:03
|
바닷바람
추천 0
조회 143
날짜 09:03
|
아이고정남아!
추천 0
조회 127
날짜 09:02
|
UniqueAttacker
추천 3
조회 202
날짜 09:02
|
나 기사단
추천 28
조회 5916
날짜 09:02
|
ashiwood
추천 1
조회 106
날짜 09:02
|
냐류냐류
추천 0
조회 28
날짜 09:02
|
루리웹-0813029974
추천 1
조회 123
날짜 09:01
|
루리웹-7231558436
추천 0
조회 74
날짜 09:01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104
날짜 09:01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추천 1
조회 302
날짜 09:01
|
김점화
추천 0
조회 52
날짜 09:01
|
무관복
추천 1
조회 201
날짜 09:01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3
조회 307
날짜 09:01
|
루리웹-7505666195
추천 1
조회 303
날짜 09:01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4
조회 236
날짜 09:00
|
짭제비와토끼
추천 1
조회 187
날짜 09:00
|
루리웹-0813029974
추천 2
조회 232
날짜 09:00
|
못배트
추천 1
조회 230
날짜 09:00
|
루리웹-4639467861
추천 5
조회 368
날짜 09:00
|
뭐 나도 그런식으로 좋아하는 게임 대사 따라 말하다 얼추 조금 쓸 줄 알게 되기만 했지
아 왜 인어공주인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