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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지껄이고 한다는 짓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매매 하는 인간들보면 사서 떡치고 있는데 이유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전직장에서도 한놈 있었는데 진짜 말하는거 보면 의자왕이야ㅋㅋㅋ 여자들이 자기한테 굴복한다고 느끼는건지
훗 찐따들은 모르는 헤르페스 걸리는 즐거움 훗 대충 이렇게 자위할듯
저 헤르페스 걸린놈은 자신이 가지지못한 것에대해 열폭한거였네
S&P500 에 계속 박아넣다가 은퇴 때 꺼내쓰면 됨
먹고 살아진다면야 괜찮긴한데 물가상승율이랑 은퇴후의 삶이 문제지
저렇게 지껄이고 한다는 짓이 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살아진다면야 괜찮긴한데 물가상승율이랑 은퇴후의 삶이 문제지
세린홀릭
S&P500 에 계속 박아넣다가 은퇴 때 꺼내쓰면 됨
펑펑쓰는거 아니면 적금 하면서 살면되는거 아님..? 뭐 200 버는 사람들은 전부 은퇴후 돈없어서 죽는것도 아니잖아..
그런거 따지면 500 벌어도 은퇴후 삶은 고통스러울텐데?
이런 이야기에 항상 나오는 말이긴한데, 사실 이거도 되게 삐닥하고 냉소정으로 바라보는거지 까놓고 말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모으는 돈으론 은퇴후의 삶을 대비할 수 없음.....
육아나 아이 사교육, 자식 혼사에 돈 안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대
이거에 추천이 왜박히지 평균임금받는 근로자 내려치는 커뮤종특인가
평균임금을 받고도 노후걱정을 해야하는 현상황을 까는거니깐
어차피 은퇴 이후의 삶은 월 실수령 450도, 600도 감당안됨.
이 댓글이랑 베글에 외국인 국민연금 글 보니 예전에 봤던 슈카 방송 생각나는데 현재 국민연금만으론 노후대비 안된다고 국민연금과 별도로 30대라면 매월 따로 30씩 연금상품 넣어라드라 40대라면 매월 따로 60씩 연금상품에 넣어야 은퇴 후에 국민연금과 합산해서 현재 물가 수준으로 월 200? 받을거라던거 생각나네
결말이 왜이래
댓글 날짜보면 이미 가려운 상황에서 저런 댓글 쓴거네
진짜 성매매 하는 인간들보면 사서 떡치고 있는데 이유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전직장에서도 한놈 있었는데 진짜 말하는거 보면 의자왕이야ㅋㅋㅋ 여자들이 자기한테 굴복한다고 느끼는건지
진짜 돈 하나떄문에 지랑 만나고 해주는건데 돈 없으면 바로 팽게쳐질 관계를 뭔 자랑거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주변에 한명 있었는데 어느날 하는 소리가 '(업소)여자는 막 대해도 되. 내가 낸 돈에 그 비용이 들어 있거든' 이지랄
근데 성매매 아니라 클럽 원나잇 등으로도 헤르페스 걸릴 수 있지 않음?ㄷㄷ
피융신새끼 ㅋㅋㅋㅋㅋㅋ
디평
훗 찐따들은 모르는 헤르페스 걸리는 즐거움 훗 대충 이렇게 자위할듯
1형이냐 2형이냐
위가 가렵나 아래가 가렵나!
2형일껄 아까배글에 대구에 유행중이라던대 그거 연장선인거같은대
날짜보니까 맞는거같네
저 헤르페스 걸린놈은 자신이 가지지못한 것에대해 열폭한거였네
얼마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본건데 월 250 내외면 한달에 최소 100만원씩은 저축해야 7년 8년에 1억 만든다는데 이게 시밤... 가능한건가 싶고
그렇게 70년, 80년 저축하면 서울에 아파트를 살 수 있겠군.
혼자 살면 졸라 힘들지
그렇게 저축하려면 진짜 취미생활 줄이고 모으거나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야 돈 모으는게 가능 진짜 본가가 서울인 사람들은 남보다 몇년 앞서감
일단 어느시대 어느 시절을 막론하고 공산주의아니고선 갓 사회진출한 청년이 3~5년안에 내집 마련하는 그런건 불가능했음
불법 성매매 해서 성병걸리는게 행복인건가.. 저사람에겐... 뭘 잘난체를..
솔직히 저건 걍 자업자득이라 불쌍하단 생각도 안듬ㅋㅋㅋㅋ 평생 콘돔끼고해라
하지만 성욕은 못이기는군
문제는 행복이란게 오롯이 자신의 행위만으로 느끼기 어려운거라..... 원룸 살면서 200벌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만 원룸사는 사람의 행복이 아파트 사는 사람의 행복과 동일 할까? 생각해 보면 그건 또 아니거든..
그렇다고 남 질투하면서 사는건 정상이 아니지 않나? 애초에 인류가 이렇게 풍족하게 살게된것도 고작 100년~200년도 안되는데
자신이 사는건 1~2백년전이 아니라 현재니까 문제지 그리고 질투가 아니라 나보다 나은 상황에 대한 부러움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 비교를 안하는게 맞음. 나도 남들이랑 비교 안하고 행복을 찾음
https://m.fmkorea.com/?mid=best&document_srl=7602337241&cpage=2
자기가 못 가진 삶에 열폭한 거였네ㅋㅋㅋ
나도 무식해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내 행복을 남의 좇같은 잣대로 결정한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내 삶은 내 거고 난 그냥 주식이나 스팀 라이브러리 깔짝대면서 사는게 행복인데 왜 사회가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음
저런거보면 여태껏 모쏠아다인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아냐 그런 생각 말어. 번식은 해봐야지!
난 저거보다 좀 못버는대 한달에 100은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해도 충분하더라
성병 걸리는 행복 알았잖아.
둘이 다른 사람아님? 윗놈은 현실만족하고 사는데 아랫놈은 그거 비꼬면서 하는 말이 헤르페스 걸렸다 이거고
응. 다른 놈임. ㅇㅇ
본문 글이 지금이 행복하다는 사람한테 지 딴에 일침넣는 새끼가 성병이나 걸리는 ㅂㅅ이라고 까는거니까
먹고 살만해진다 이거도 똑같은 6~7년 살다보면 이제 욕구가 더 높아짐 결국 또 우울해지겠지
내 지인이 헤르페스인데 이거도 여러 유형이 있어서(헤르페스 1형, 2형등) 막말로 동정도 걸릴수 있는 세균같은거도 있대. 명칭은 헤르페스라 오해받을까봐 친구에게만 말한다고 함. 물론 본문의 저놈은 억울해보이진 않네.
1형은 성병이 아니고 전염도 쉽기 때문에 70퍼센트 이상의 사람이 보균자라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현했다가 면역력이 회복되면 다시 잠복하는 그런 병이라고 함 2형은 성병 이 쪽도 전염률은 높지만 1형같은 형태로 전염되는 일이 많진 않은데 어쨌든 대체로 성행위로 전염되니까
결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통장 들어온 내역이라 실급여액이 저금액이면 세전 310만원가량 된다는건데 그정도면 뭐... 좋은데?
아무것도 안해놓고 개좋은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야근, 주말근로 등도 없는 워라밸 지킨다고 치면 정말 개좋죠
월급이.낮더라도 업무강도의 차이나 워라벨 보장에 따라서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 같음 뭐 해외여행 좀 덜가거 스테이크돔 덜 썰고 삼겹살 구워먹으면 되는거임
개붕이 말에 일리가 있네... 사실 학창시절에 별다른 노력없이 게임에만 빠져 허송세월 낭비해놓고 이제와서 고연봉 타령하면 도둑놈 심보이긴하네... 오늘 반성좀 해야겠다
보닌쟝 모쏠아다인데 대상포진 걸렸을때 헤르페스라 그래서 ??????? 했음
헤르페스 게이는 원하는대로 평생 그렇게 살겠네 ㅋㅋㅋ
잘 살고 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이!!!!!
중소 270은 잘 살고 있음 밑에 댓글단 일침병새끼가 꼴에 일침이나 넣어놓고 성병걸리는 ㅂㅅ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게 돈벌고 소소하게 행복느끼는 사람 깎아내리고 한다는 짓이 헤르페스 감염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를 후리는게 인생의 행복 척도로 생각하는 놈 ㅉㅉ
헤르페스는 입술에도 나는 거고 2형 헤르페스도 성매매로만 걸리는 건 아녀
이게 유머지 ㅋㅋㅋㅋㅋㅋ
소소하게 번다기엔 200중후반이면 충분히 버는편인대
아재들이랑 일하면 저런유혹 조심해야함
세후 276이면 잘 버는 편 아니야..?
오히려 성매매 업소는 성병관리 철저할껄?? 저건 그냥 원나잇하다가 걸린거임 ㅋㅋㅋ
아까 베글 보니까 8월 경에 대구 업소발로 헤르페스 대란 터졌다고 함 ㅋㅋ
헤르페스 ㅋㅋㅋㅋㅋ
로또1등좀 되었으면
그게 행복임? 평생 그렇게 살어 ㅋㅋㅋ (부랄을 미친듯이 긁으며)
자기가 행복하다는데 훈수질 하는 인간이야 불보듯 뻔한 삶이지.
나랑 비슷하네 대충 실수령 300에서 +- 부모님 용돈드리고 술담배 안함 월 150씩 적금들고 안먹고 안쓰고 8년모아서 가족들이랑 살 집 지엇음. 시골이라 땅값도 싸고 전원주택이라 가능. 직장 들어가기 전에 반년 백수생활하다 지금 첫직장 알바로 들어가서 직원되고 14년간 하는중. 적금 다시들어서 땅사고 과수원 16마지기 만들어서 농사 전업준비중. 내가 집 짓기전에 우리집이 아버지가 직접 손으로 지은 아궁이도 있던 옛날집에 땅은 앞집꺼라 도지내면서 살아서 눈치 많이보였는데 ㅎㅎ 돈 더 모아서 더 좋은집 사려다가 조카 생겨서 바로 적금깨고 집지엇음. 초년생땐 새벽 1시에 퇴근하거나 회사에서 숙식하면서 주 90시간씩 일하면서 살앗는데 지금은 정시퇴근만 하면서도 그때보다 두배는 버네... 공부 노력 해본적 없어서 억울한것도 없고 그냥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봉양만 하잔생각으로 살앗는데. 나름 행복해 나도.
서른살 넘었는데 남들이 시키는것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한건데 나도 시키는 일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단순 업무 하고싶다....
일단 성병 이야기는 뒤로 접어두고 위에 내용만 가지고 말하면 행복이란 건 결국 본인이 스스로 행복하다 느끼면 그게 제일이 아닌가 싶음.
이거 윗내용만 본거 같은데 뒷이야기 골때리네. 근데 윗내용대로 자기가 가진거에 만족하며 혼자 살거면 나쁘진 않음. 노후야 월천 버는 기혼자나 저렇게 최저 받는 미혼자나 똑같이 미래는 없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