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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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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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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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bert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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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 맡겨만 놔선 세금만 낭비하고 뭔가 하긴 하는데 딱히 티도 안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백종원 정도의 인플루언서가 지역 축제 마케팅 한다니까 기업 입장에서 돈 벌려고 하는건데유? 해도 상당히 반가움; 내 외가가 예산이고 친가가 통영이라 ㅋㅋㅋ 외가쪽은 크게 득된건 없음 이제 일은 전부 손을 놓으셔서.. 이번에 통영이 예산 정도로 잘 됐으면 좋겠다
이젠너무 지쳤어요 땡벌 땡벌
솔까 자기랑 일 같이하면서도 행동이 안변하니까 뭐... 옆에서 보고 안변하면 말라죽게 만드는거도 방법이긴 하지.
아닐껄 본문에 저거 결국 소수가 문제인 사안이고 그런건 새 축제를 만든다고 해도 결국 없어지질 않으니까 다만 기존 축제면 자릿세 때문에 음식값들 폭등하는 굴래가 이어지니까 새 축제 만들면 이 축제는 지자체 관리로 규정하고 자릿세 금지 해서 저렴한 음식들 선전할수 있으니까겠지
지역 축제 관련해서는 이미 밝힌바가 있음. 말 그대로 지역 상권 살리는게 목표. 또 이게 백종원이 사업하면서 바라는 가장 크고 근본적인 비전은 전국에 저렴한 먹거리 유통망 형성인데, 이게 가능하려면 각 지역별로도 식재료 활용이 잘 되는게 중요하거든. 그걸 위한 밑준비 역할이 되기도 함.
오리 배가 남아나지 않네
검은머리새끼들 ㅠㅠ
이젠너무 지쳤어요 땡벌 땡벌
솔까 자기랑 일 같이하면서도 행동이 안변하니까 뭐... 옆에서 보고 안변하면 말라죽게 만드는거도 방법이긴 하지.
아닐껄 본문에 저거 결국 소수가 문제인 사안이고 그런건 새 축제를 만든다고 해도 결국 없어지질 않으니까 다만 기존 축제면 자릿세 때문에 음식값들 폭등하는 굴래가 이어지니까 새 축제 만들면 이 축제는 지자체 관리로 규정하고 자릿세 금지 해서 저렴한 음식들 선전할수 있으니까겠지
지자체에 맡겨만 놔선 세금만 낭비하고 뭔가 하긴 하는데 딱히 티도 안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백종원 정도의 인플루언서가 지역 축제 마케팅 한다니까 기업 입장에서 돈 벌려고 하는건데유? 해도 상당히 반가움; 내 외가가 예산이고 친가가 통영이라 ㅋㅋㅋ 외가쪽은 크게 득된건 없음 이제 일은 전부 손을 놓으셔서.. 이번에 통영이 예산 정도로 잘 됐으면 좋겠다
오리 배가 남아나지 않네
검은머리새끼들 ㅠㅠ
예산이 고향이라서 저러는거지 사실 백종원이 구지 저렇게까지 자기 이름 팔아가면서 할 이유가 없지
저거 신고한 놈은 예산시장 상인이 아니라 그동안 이득 쪽쪽 빨던 외부 상인이라는 킹리적 갓심이 드는데.
다 한 통속 같음
망하는게 정상인 양심불량 업주가 저기만 있는게 아니라...
ㅋㅋㅋ
지역 축제 관련해서는 이미 밝힌바가 있음. 말 그대로 지역 상권 살리는게 목표. 또 이게 백종원이 사업하면서 바라는 가장 크고 근본적인 비전은 전국에 저렴한 먹거리 유통망 형성인데, 이게 가능하려면 각 지역별로도 식재료 활용이 잘 되는게 중요하거든. 그걸 위한 밑준비 역할이 되기도 함.
단기적으로는 단순히 지방 상권 살리기 장기적으로는 혹시나 자기가 꿈꾸는 시스템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라는거지.
축지법 축제로 지역 상권 살리는 방법 으로 프젝 이름 부터 지역 상권 살리기였지
진짜 백종원이 나름 상도덕을 지키려고 하니까 이정도지 아니었으면 이미 싹 다 잡아먹었을거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겠다. 아이젠 종원…
호텔이나 가게때 이쯤 위생 검열 갈 수 있습니다 하고 미리 연락 오는 경우도 있음. 배탈났다고 신고받아 식약청이나 구청측에서 오는 경우는 따로 연락없이 오긴함
조별과제가 어려운 이유
보고있으니 돈받고 하는 축제 플래닝이랑 다르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되게 젊더라 아마도 신입이나 젊은 직원들 육성 목적도 있어보임
이거 한참 전건데
빽노스 라이징
일반인들이 보기엔 이런 이미지지
저 이상한 소문내고 위생등급 최하에 알바 돌린다는게 하나의 가게라는 소문이 있지
볼때마다 느끼는게 소상공을 뭐하러 살리나 싶더라 물론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잘하는거고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망하는건데 보면 잘해보겠다는 사람보다 이걸로 땡기자라는 사람이 더 많으니
장사 왜 하나 싶은 사람들 많지
저기 앉아있었을 거 아냐. 존나 입 쑥 내밀고 못 받아들인다는 표정 짓던 놈 찾으면 됨
조선소다니느라 통영에서도 몇년살고 지금은 거제도 살고 있거든 개인적으론 거제도보단 통영이 더 나은 거 같긴 함 몇년전에 신아조선같은 통영소재 조선소가 폭망하고 통영이 조선에서 관광으로 밥벌이하고 있는 이 와중에 상당히 방향을 잘 튼거로 생각함 동양의 나폴리라는 이름다...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관광도시이긴 함 축제도 이것저것 분기별로 많이 하는데 이걸 기회삼아서 평소에도 거제도보단 물가가 싸긴 하지만 바가지없는 관광명소가 됐으면 좋겠다 참고로 거제도 사람도 통영 서호시장에서 회떠오는 일이 많을정도로 물가차이가 큼
손님은 확보됐다 싶고 소스는 내가 대충 흉내내면 더 싸게할 수 있을거 같으니까 백종원하고 손절하려고 저런 소리하는건가?
키오스크 쓰자니까 인상 쓰던 상인들도 있었지. 왜? 인건비도 안 들고, 현금도 필요없는데? 해 처먹을 수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