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법인을 만든다.
2. 청동에게 DB권 침해 소송을 당한다.
3. 천문학적인 권리 침해 비용을 물어준다.
4. 합법적인 법인과 사규, 사용규약을 만들고 공신력있는 개인정보관리업체에 위탁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한다.
5. 개인에 대한 정보 오용에 대한 각종 법적 소송을 받는다.
이러면 정부가 사이트를 차단할 어떤 명분도 없어짐.
근데 그게 싫어서 안하는거잖아 하남자처럼.
알 권리/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그깟 천문학적인 권리 침해 비용을 물어주지 못하겠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