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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r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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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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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페미니즘을 말하고 싶으면 자기의 능력으로 성공해서 말하면 좋겠음. 그런데 자기의 능력으로 성공한 여자중 세상의 차별과 싸워서 난 이 자리에 왔다. 말하는 사람은 없음. 어느 정도 문턱은 있지만 성별 상관없이 같이 힘들었다 말할뿐
사이비 종교지 머야 노력없이 꿀만빨려고 하는게
정당하게 임원달고 그랬는데 옆에선 여성쿼터제라고 숙덕숙덕...
사상 이전에 자세가 글러먹었는디?? 워홀 준비도 제대로 안했고 빚도 안 갚았고
오히려 페미니즘땜에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이 폄하당하는 거지 머
왜 지웠는지는 안봐도 비디오네
그 여성 최초 은행장된 분이 그나마 말한게, 남자들 일하듯이 술마시고 야근하고 할거 다하니까 되더라 정도는 말하더라
사상 이전에 자세가 글러먹었는디?? 워홀 준비도 제대로 안했고 빚도 안 갚았고
저 사상의 근본이 나는 불합리한 위치이고 남성중심 사회에서 착취당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이익을 취해야 하기때문인거지 과정이 없이 결과 만을 내놓라는 방식인거니까 워홀은 당연히 가야하는 것이고 빚은 내가 갚을깨아닌거지
현재의 내 상황은 내 잘못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될수 밖에 없도록 만든 남성 기득권 사회의 잘못이다?
정말 페미니즘을 말하고 싶으면 자기의 능력으로 성공해서 말하면 좋겠음. 그런데 자기의 능력으로 성공한 여자중 세상의 차별과 싸워서 난 이 자리에 왔다. 말하는 사람은 없음. 어느 정도 문턱은 있지만 성별 상관없이 같이 힘들었다 말할뿐
GARO#
오히려 페미니즘땜에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이 폄하당하는 거지 머
이미
정당하게 임원달고 그랬는데 옆에선 여성쿼터제라고 숙덕숙덕...
애초에 자기 능력으로 성공한 사람은 말할 이유가 없긴 하지..
아마자라시
그 여성 최초 은행장된 분이 그나마 말한게, 남자들 일하듯이 술마시고 야근하고 할거 다하니까 되더라 정도는 말하더라
작금의 페미니즘을 빠는 사람들은 노력으로 성공한 현대 여성을 폄훼하기 바쁨. 왜냐면 지금 사회에서 여성의 성공은 보장돼있지 않고, 기존의 남성우월적인 세간에 기대어 주체성을 버리고 타협해서 사료받아먹듯이 이룬 결과여야만 하니까. 만약 지금의 성공한 여성이 전부 성별 상관 없이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성공했다면, 개 나락에 떨어진 자신의 인생인 온전히 자신의 잘못이 되는거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니까. 가만히 앉아서 노력 안해도 알아서 자신에게 맞춰주는 사회가 되길 바라니까.
본인 능력으로 성공 가능성이 없으니까 페미니즘으로 도피하는건데...사실 내가 성공못하는 이유가 남성기득권사회의 문제라고 하든, 헬조선이라서 라고 하든, 역차별 때문이라고 하든 뭐 다 비슷비슷 해보임.
왜 지웠는지는 안봐도 비디오네
지운걸까 지워진걸까
어느쪽이건 압 존나줬을거다에 한표
사이비 종교지 머야 노력없이 꿀만빨려고 하는게
글솜씨가 좀 있는데 정말 폐미니즘하던 사람인가?
페미가 잘못됐다고 깨달아서 그나마 저정도 가능한 것
그래도 끊으면 능지가 복구되는구나
깨달은 시점에서 상위 1프로임
자기위로 용으로 사상을 가져다쓰면 민주주의도 못 써먹을 물건이 된다고
와진짜 인생 망쳐서 꺠달음 얻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에 잠입한 무언가 아닌가싶은데 저 글 댓글이 궁금하다
"언냐 글 지워줘"
밑 바닥 여자들의 합리화 수단 딱 그 정도지
시간 빌게이츠의 탄생비화 ㄷㄷ
현실 부정하고 남탓하는 건 디씨에 널린 일뽕들하고 비슷하네.
500에 2년 별거 아님 인생 전부에서 보면 고작 2년에 고작 500임 충분히 다시 일어날수있지
니 인생의 방향타를 니가 쥔건 맞지 근데 그 방향이 존나 잘못돼서 소용돌이 안으로 방향설정을 한것 뿐이고
그래도 아직 30아니니깐 이제야 정신 차렸으면 된거지
아니 뭐... 주도적으로 놀았구만 본인이 본인의 인생 키를 쥐고 주도적으로 돈썼고.. 돈도 주도적으로 벌었어야지..
워홀은 그냥 그 나라를 길게 여행하는거지 그거 한다고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거나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와중에 언니는 진짜였음 자기가 벌어서 세계로 나가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함 글쓴이는 세계로 나가고 워킹 홀리데이를 가기위해 엄마한테 손벌림 ㅋㅋㅋ 여기서부터 완전 길이 다른데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주체성 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쓴이는 배의 키는 잡았을지 모르나 목적지가 없는 배는 표류하게 되있는데 딱 그렇게 된 것 뿐.... 한밤에 바다한가운데서 빛나는 등대와 같이 스스로 명확한 목적의식 없이 남만 따라한 결과.....ㅋ 그래도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네
리사 수 박사가 그런류의 발언을 한거라면 다들 납득했으려나
페미라는 것만 빼면 요즘 남녀공통 흔한 테크트리인듯
2010년 사회 분위기를 생각해 보면 페미니즘식 자기 만족이 성장하기 딱 좋았지 그 뒤 "삭제된" 그사람이 딱 여자니까
근데뭐 꼭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현실없는 이상향은 존재할수가 없는거긴하지
저기서 지가 노력한게 뭐임
내가 90년대 어릴 때 봤던 페미니즘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성별로 인한 불리함과 차별을 노력으로 극복하는 멋진 이미지였는데 너무 변질되어버림. 자신의 불리함만을 어필하면서 남의 자유와 노력을 불편하게 받아들여 억압하는데 페미니즘을 외친다는 게 너무 이상함.
우리나라에서 이대녀의 인생은 여대를 날먹으로 들어가서 정신을 차리냐 못차리냐에서 갈림 성공한 여자들이 페미들이 보기에 우상화될 뿐이지 그 여자들 처럼 성공하기 위해 페미니즘이 필요한게 아님
늦게라도 깨달았다니 다행이지 지금이라도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