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와하하 생고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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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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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EVA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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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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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더블피스에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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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쉬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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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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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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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씨앵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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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수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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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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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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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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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나도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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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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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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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우즈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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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하지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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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루리웹-94194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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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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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루리웹-9419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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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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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압디보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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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백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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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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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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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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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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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중 대부분의 사건은 월터의 열등감 때문에 벌어진일이긴하더라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아들 빼고는 다 정신병 있게 느껴지더라 개인적으로 스카일러 여동생이 극혐이었음 월터는 참 안타까웠지 천재인데 단 한 번에 잘못된 선택으로 대기업 공동 창업자에서 고등학교 화학 교수로 몰락했으니까.... 결국 ㅁㅇ 분야에서 최고가 돼버리는 바람에 그 맛을 못 잊어버리고 광기에 휩싸인 게 제대로 나락 가버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