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는 사람들 인터넷에서 종종 보이던데
아니 모니터면 내가 인정을 해
노트북이어도 내가 인정을 함
화면에 직접적으로 손가락이 닿지 않고 마우스와 같은 기계로 컨트롤 하는 거니까
그런데 손가락이 닿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터치형 스마트폰, 태블릿에 대고
60hz 120hz 일반인들은 체감 못한다
120hz 60hz 차이 별거 아니다
아무도 120hz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
이러는 사람들 보면 너무..답답하고 어이가 없음
뭐 그럼 나도 갤럭시 램 8기가 12기가 차이 '지금은' 잘 못느끼는데
그럼 램 8기가 12기가 차이 별거 아니고 중요한 스펙이 아닌가?
어휴..
써보면 체감 확실한데 60 120은
별로 차이도 없고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스펙도 아니며 기기를 고르는데 있어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더라 ㅋㅋ
그럴거면 왜 화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을 깎나 대충 투박하게 넘어가도 전혀 영향을 안미치는데 진짜 이상한걸 주장하는 사람들이네
또 또 또
유게 스크롤할 때 겁나 잘 느껴지던데!
오히려 게임만 하는 유저면 체감 없을 수 있긴한데..
스마트폰에서 60hz랑 120hz 차이를 못 느끼면 되게 둔한건데 스마트폰 액정에 120hz 들어간게 거진 5년이 다 되어가지 않나?
ㅇㅇ 갤럭시에 들어간지 4년째에 좀있으면 5년 채움
60hz 시절 절전모드키면 30hz쯤 가는데 그거 구별못하는 사람이 있긴하더라...
갤럭시S2 시절인가 ㄷㄷ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절전모드시 30hz 였구나..
축복받은 사람이니 그런가 하고 무시하면 됨 ㅋㅋㅋ
hz 는 없는 표기법 입니다 Hz 가 올바른 표기법 입니다
달 보랬더니 손가락에 과몰입하는 쿨찐이신가
60에서 120 체감은 크게 됨. 인간 눈이랑 관련되어 있어서. 120에서 240은 크게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