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활협전)1회차 유저들이 순간 멈춰서 할말을 잊게 만든 장면

[타로 봐드림]

소사매에게 애정이 있었든 없었든 

당문의 금지옥엽이 잘 살라고 보내줬더니 개차반 취급이나 받고 있음.

가슴이 미어터지겠더라.

부평초 장면 만큼이나 저 장면 보면 가슴이 아픔.

[기계교 사제]

이제 상대방을 멸문시키면 되겠군
피를 볼 시간이다

[타로 봐드림]

악인 폭급 조활의 등장이다!

[환상의에피소드]

미리미리 호감도를 낮춰서 대사가 안나오게 하면 서로 상처받지 않으니 좋았쓰!

[타로 봐드림]

[여기가어디야살려줘]

저런 장면 본적이 없는데???

[타로 봐드림]

소사매 루트만 착실하게 탓구나.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소사매 호감도 높은 상태에서 소사매 루트 안타고 시집보내면 저대사 뜸

[스어맨]

저거 전에 시간은 당신을 위해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그거까지 2연타 쳐먹으면 심마오더라 ㄹㅇ

[NICE-BAD-GUY]

개찬반 취급받는게 아니라.. 저때 서생이 잘 챙겨주고 했었던 걸로 기억.. 그냥 하루하루가 불행한게 자신이 당문이 아니라 외지에 있는게 불행하고 그곳에는 당문에서의 가까운 지인과 사형이나 조활이 없기때문에 매일이 불행한 걸 말한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