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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독식했거든. 비판 이후에야 물량 풀었고.
물량 없다고 동네 서점에 물건 하나도 안 주다가 기사 뜨고 욕 먹으니 그때서야 물건 줬으니 더럽고 치사해서 안 받겠다는 거지
저번에보니까 도매나가야 하는물건도 막고 팔다가 눈치보고 언론플레이해서 그렇다던데
일단 즈그들부터 팔고 좀 덜팔리기 시작하니 보낸거아님? 그럼 상생보다는 좀 양아치같은데
알라딘, yes24 : 느리지만 도매로도 책 넘겨줌 교보 : 다음날 바로 도매 주문 막음
다른곳은 안그랬으니까 교보만 소매점에 넘길물량까지 다 지들이 씀
그러니까 처음에는 물량 독식하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상생 이라고 하면서 풀었지만 동네 서점이 ↗같아서 안받는거구나
저번에보니까 도매나가야 하는물건도 막고 팔다가 눈치보고 언론플레이해서 그렇다던데
일단 도매물량을 빼돌린적은 없다가 교보 입장임..ㅋㅋ 그걸 외부에서 어떻게 확인해?
초기에 독식했거든. 비판 이후에야 물량 풀었고.
쿠랄랄
그러니까 처음에는 물량 독식하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상생 이라고 하면서 풀었지만 동네 서점이 ↗같아서 안받는거구나
빙고!
+물량 풀릴때쯤엔 이북도 풀어서 파이를 더 줄여버림
배 부른거지 뭐
알고 말하는 거? 책 독점 판매 후 왜 안푸는지 취재 시작 되자마자 상생하기 위해 책들 주변에 풀었어요 한거 때문에 책 준거 안받는 다 하는 걸 배불렀다고 하네
잘 팔릴때는 재고 좀 달라해도 안주다가 이제 지들 다 팔고 여유 있으니 선심 쓰듯 물건주는걸 이렇게도 이해하는구나
한탕주의 + 나만먹을꺼
슬슬 약빨 앵꼬나서 덜팔림
그걸 교보에 떠넘기는건가
교보가 독점 하던걸 슬슬 안팔림 + 취재가 시작 으로 주변에 풀었다고
그게 아니고 교보나 대형 서점들이 소매점에는 재고 안 풀고 지들끼리 한강 물 들어왔을 때 겁나 팔아재끼고 솔직히 이런 대유행이 얼마나 가겠냐... 솔까말 벌써 사실상 거의 끝나가는데 이제와서 풀어봐야 소매점 입장에서 악성재고 되는 거지. 그러니 니들끼리 꿀빨고 니들 재고를 우리한테 보내서 짬때리는거냐? 하고 반품하는 거. 님이 인식한거랑 아예 반대의 상황임
자기네들 팔물건먼저 확보하는건 당연한거같은데
PzKpfw_V
다른곳은 안그랬으니까 교보만 소매점에 넘길물량까지 다 지들이 씀
PzKpfw_V
알라딘, yes24 : 느리지만 도매로도 책 넘겨줌 교보 : 다음날 바로 도매 주문 막음
전통시장 패턴으로 가는거야?
일단 즈그들부터 팔고 좀 덜팔리기 시작하니 보낸거아님? 그럼 상생보다는 좀 양아치같은데
물량 없다고 동네 서점에 물건 하나도 안 주다가 기사 뜨고 욕 먹으니 그때서야 물건 줬으니 더럽고 치사해서 안 받겠다는 거지
진짜 양아치네
그나저나 세상에 한국에서 책이 모자라서 싸우는 일이 일어날 줄이야... 노벨상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뚀미
일침병
뚀미
오히려 대형서점이 약빨떨어지니깐 보내준거지
뚀미
반대로 대기업이 약빨돌때 도매물량도 소매로 돌려팔면서 안뿌리다가 약빨떨어지니까 밀어내기 한게 맞지 않을까..?
알라딘 예스24 욕먹고있던 와중 교보가 독립운동가 후손지원 사업으로 많이 이미지 좋아가지고 책사던사람들 다 교보쪽으로 몰렸는데 그걸 자기 발로 찬거임
사실 지금도 슬슬 안팔리기 시작할때임
애초에 저거 동네서점에 물량 푼다고 그랬을때부터 이제와서? 했다. 오줌 다 싸고 막판에 오줌 털기하는것도 아니고 재고 빠짝 터는거 뻔히 보이는데 말야
역시 페미기업 혐성 어디 안가네
그야 상생을 안했으니까. 그거 본 모양인데 그 이후 생색내기였음. 이미 다 했거든. 어차피 의미없는거 언플이나 하자임.
참고로 언플기사전에 이미 상생 안한다고 기사도 떳음. 기사는 최신으로 도배되니까 이걸 노리기도 했음.
커뮤에서 사회를 배우니 교보가 무슨 자선단체로 생각하며 빠는 애들이 많구나 교보도 그냥 회사인데
지역 서점도 회사고 회사끼리 거래하는데 자기가 다 팔아먹겠다고 물건 안 주는건 말이 되고?
교보 편드는것 아님..
댓글이 해석의 여지가 있게 써서 그럼... 걍 쓱보면 욱하는 애들 나올수 있는 느낌?
1. 급작스러운 인기로 보유물량 및 생산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수요에 상응하는 공급이 어려움. 2. 교보문고의 "동네책방과 상생을 위해 일정 기간 직접판매 하지 않겠습니다."는 마케팅은 내 상황을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탁월한 기획임. 3. 그러나, 상기와 별개로 세상에 물건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산 및 배송까지 상당기간 지연될 수 밖에 없는데, 4. 이번 일에 국한하지 않고, 그동안 교보문고에 대한 묵은 악감정 및 피해의식을 모두 담아 불공정 불합리 웅앵웅 하는 것임. 5. 교보문고가 100% 옳은 건 아니지만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지역책방 · 전통시장의 흠집내기 내지 시비걸기에 가까움.
이 논리면 우리나라 대기업들 욕할게 뭐 있냐? 아 우리 팔거 밖에 없어 하면서 독점해도 아무 문제 없는건데
뇌피셜이 심각하네. 교보 바이럴직원 아니면 문제심각함.
창고에 잠자던 누렇게 뜬 1쇄까지 팔던곳이 교보인데 뭔 소린지
지들이 약속한 물량도 제때 안주지만 자기들 서점에서 팔건 확보해야하지 수도권 배송 하루 이틀이면 충분하지만 3일이나 지나서 보냈지만 보낸건 보낸거니 잘한거지 교보 일 잘한다 상생 그 자체다
취재가 시작되자 직전 선빵으로 언플 해버리기 대성공
총판이 바꼈나..?
교보문고가 우리나라 지방 서점 50% 가 이용하는 총판임.
도서정가제 하면 동네서점 살릴수 있다더니
도서정가제 이전의 유통구조 병폐 문제임
뭐 팔만큼 팔고 체면 세우는거지
유통 그렇게 욕하던 애들 교보문고는 입싹닫고 뭔가 다른 갸륵한 행위처럼 칭송하는 꼴이 웃기긴 했지
대기업이 착한기업 가면쓰면 그냥 홀랑 속아넘어감. 하루이틀이 아님.
교보는... 신성한...
이북 교보문고로 잘 보고 있었는데 실망이네 ㅉㅉ
교보 언플질에 속은 유게이들 많네.
누가 교보문고보고 진정한 출판사라고 하던데 다 돈버는 사람들인데 진정한이 어딨어 그냥 장사하는 사람들인데
팔려야 할때 안주고 거품빠지니 남은거 밀어넣고. 이걸 소위 짬처리라고 부릅니다. 소매점이 왜 지랄하는지는 당연한 이야기
주문창 닫았다가 지들이 팔만큼 팔고 풀면서 상생운운하면 배알이 뒤틀릴만하겠네
교보 주특기가 재고품 출판사에 떠넘기기임...
교보문고도 인터넷에선 착한 기업 이미지 메이킹 열심히 하드만 그래봤자 대기업일 뿐이었네
초대 회장 관련 이야기만 들으면 대단한 동네인데 막상 지금 현실 생각하면.............
동네책방이나 작은책방이라고 이름 붙은곳에서 하는 말은 한번 걸러 들어라... 저기 일종의 카르텔임. 일반적으로 너네가 길가다 보는 길거리 서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