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0등급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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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나도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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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루리웹-786404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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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음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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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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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루리웹-96188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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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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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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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죠안에게분비하는성스러운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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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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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귀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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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토나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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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天下第一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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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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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미하엘 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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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들쥐의하루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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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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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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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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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ホシ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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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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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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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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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범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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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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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로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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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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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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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도 같이 올 생각 자체를 안하거 보면 솔직히 사내따돌림이라고 해도 할말없네.
ㅄ회사구나
작성일 보니 한참 더울 때네. 그럼 택시비도 주고 그래야지...
사람 새끼가 없어 사람새끼가
진짜 따돌림 아님?
ㅄ회사구나
아니 차비는 줘야지
단 한명도 같이 올 생각 자체를 안하거 보면 솔직히 사내따돌림이라고 해도 할말없네.
Xpeed!~ZZ
진짜 따돌림 아님?
사람된 도리로서 나올 수 있는 발상이냐 저게
작성일 보니 한참 더울 때네. 그럼 택시비도 주고 그래야지...
사람 새끼가 없어 사람새끼가
ㅉㅉ거리는 새끼는 지도 당해봐야 싼새끼지
일 힘들고 이런건 참아도 사람이 ㅈ같은건 못참아
와 진짜
꼭 빠져야 된다그러면 선임 하나가 같이 남고 오면서 입에 뭐 물려놨으면 저런일까진 안생겼지
그렇지. 울면서 퇴사할게아니라 화내면서 퇴사해야지.
그리고 시발 교통비도 안주고 알아서 오라는건 뭔 심보냐? 만약에 버스 기다리느라 점심시간 한참 지난뒤에 회사 도착했으면 뭐라 말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