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적으로 망했으면 하거나 나중에 점점 정치적으로 봐주겠다는
정치인들 어그로를 끌고오는거지
설사 정치인들이와서 걍 금지걸어버리거나 비난을 공적으로해도
기업이 망하는건 결국 소비자가 남느냐지 공적인 위신이 추락하느냐는 아니라서
샤이닝니키로 그짓하고도 한국에서 파탄났어도 정작 럽앤딮이 중국 고순위가거나 한국도 생각보단 높은 순위치는거나
하스스톤 홍콩사태는 크게 터진거지만 미국의원이 공격해도
결국 게이머들이 싫어해도 그걸로 대대적인 게임이 기울진 않았고
지금 중국에서 순위보면 씁슬하긴 한데다
위의 두 사례를 보면 기업이 정치에 기대거나 완전히 척지면 좋으냐에 대해서
실제론 어떤가를 알 수있음
게임은 정치랑 유저중 하나만 골라라하면 유저를 고르지 않으면 죽는다는게 귀결이고
유저들이 그런거에 신경을 잘 안써한다는건 좋은의미만 있는게 절대로 아님
요스타의 일본파워역시 일본내에서도 그걸로 입에 많이 올랐지만
최근 성적을 보면 그게 증명된거고
난 이제 여길 많이 다른 눈으로 보게 되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