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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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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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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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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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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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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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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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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교화 됐다는 썰을 기대했더니 탈옥을 해버렸네 ㅋㅋㅋㅋㅋ
강한 갈망은 행동을 낳는다!
저 맘은 이해가 가는게... 나 의경 나왔는데... 경찰서 안에서 바라보는 서울 도심은 진짜... 갇혀있음을 더 아프게 느끼게 만듬.
아캄교도소를 고담시 주요위치에다가 만들어 놓은거네
얼마못가 잡혔다고 했나?
와치독에서도 일부러 체포돼서 잠입했다가 탈옥함
ㅋㅋㅋㅋㅋㅋ 교화 됐다는 썰을 기대했더니 탈옥을 해버렸네 ㅋㅋㅋㅋㅋ
강한 갈망은 행동을 낳는다!
인간은 가능성에 동물이란걸 매일 매일 도전의식을 부여한다 즉 뭔가 잘못만든거다 이말이야 ㅋㅋ
얼마못가 잡혔다고 했나?
어쨌든 탈옥은 성공 ㅋㅋ
아캄교도소를 고담시 주요위치에다가 만들어 놓은거네
저 맘은 이해가 가는게... 나 의경 나왔는데... 경찰서 안에서 바라보는 서울 도심은 진짜... 갇혀있음을 더 아프게 느끼게 만듬.
나도 군생활하면서 절반은 해안 gop에 있었는데 거기가 속초시랑 경계라서 가게도 많고 민간인도 많음. 물론 난 거기를 갈 수 없지만. 코 앞에서 바라보는게 참 괴롭더라. 심지어 상근이랑 같이 있어서 걔네들은 일과끝나고 퇴근하는거 보면 진짜 부럽더라.
나도 부대가 도심 한 복판에 있어서 ㅠ.ㅠ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음 근데 운전병이라 자주 나갔어
나도 매일 근무서면서 보는 남산타워랑 군대에서 보는 폭죽놀이 볼때 ㅂ현타오더라 ㅋㅋㅋ
경교대 출신인데 나도 맨날 나가고 싶었음
오 경교대 보기 힘든데 ㅋㅋ 256기 충주구치소요
285기 서울구치소임다 선배님 ㅋㅋ
고생했어요 ㅋㅋㅋ 아주 가끔 경교대 출신들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얻을 수 없다면 불태워야하지
와치독에서도 일부러 체포돼서 잠입했다가 탈옥함
제작자:히히 자유를 저버린 니놈들 보면서 절망이나 해라 ㅋㅋㅋ 죄수들:매일 매일 삶을 살아가는데 원동력이됨 매일 매일 동기부여를 부과함 내일은 나간다 내일은나갈수있다!
김풍은 옾까페가 아니라 옾교도소를 지었어야..
우리도 강남에 저거 지으면 집값 단박에 잡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