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석 디렉터
안팔릴거라 생각했는데
필그림 보다 잘팔려서 놀랐다
미니하지않은 미니게임이 많다
유형석 디렉터
본편보다작으니 미니가 맞다
촉수는 니케 잡아먹는 기능
원래는 이런 느낌
캐릭터 모션 만들때 거울앞에서 모션을 실제로 취해본다
다른 부서 사람들이 보다가 저게 뭔가 하고
부서내에서 기합을 주는거냐 라는 우스개 소리로 문의가 들어온다
한국 성우녹음은 시나리오팀에서 직접 디렉션해서 진행한다
녹음중에 성우분들이 눈물을 쏟은적이 종종 있다
우리의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되었다 라는 확신과
평생 기억남는 일이 되었다
"내가 이 성우를 울게 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