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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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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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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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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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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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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자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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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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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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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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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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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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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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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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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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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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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소녀TS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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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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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7l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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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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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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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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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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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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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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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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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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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근l웹-12345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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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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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를 주기엔 너무나 측은했다..
근데 집사는 왜 상탈하고 있던거냐.....
다리가...ㅠ.ㅠ
뭔가 했는데 와 세상에 다리 한짝이 날아간거였구나.
다리 하나가 없구나...
다리가...ㅠ.ㅠ
냥냥펀치를 주기엔 너무나 측은했다..
근데 집사는 왜 상탈하고 있던거냐.....
집이라서
다리 하나가 없구나...
삼발이네
뭔가 했는데 와 세상에 다리 한짝이 날아간거였구나.
아이고.. 대수술했는데 다행히 괜찮아 보이네
처음엔 질투인가 ㅈㄴ 패고싶은데 이성으로 억누르는 거 같네 시간좀 지나서 마음을열고 가족처럼 대하고
그냥 다친 수준이 아니네... 그리고 저 냥냥펀치는 본능인가봐 흑염룡 억누르듯이 참네 ㅋㅋ
검은 고양이가 점점 늙어가는구나
감동적
마지막은 관계가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