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밸로프)밸로프 애네는 어케 저 많은게임을 라이브서비스함?

[별혜는밤]

아니 서비스하는 게임들 목록이 와 진짜...

장의사가 괜히 장의사가 아닌데...?

장의사 라기보단 자원봉사자? 진짜 너무 오래되고 여러물 간 게임이 한두개가 아닌데...?

근데 그런 게임들 패치를 꾸준히 하는게 졸라 신기함;;;(그게 버그가 가득하든말든간에...)

한 개발팀이 몇개 게임 막 건들고 그러나...?

저게 어케 가능하지 

[시엘라]

패치를 거의 안했으니
라오가 벨로프간댔을때 초상이었지

[시엘라]

라오.소워가 특이케이스인거야

[Sacabambaspis]

게임 당 한 두 사람이 들러붙어서 유지 보수만 한댔나

[별혜는밤]

다 본건 아닌데, 예전에 햇던게임 있길래 가보니까 패치며 이벤트며 꾸준하더라고? 개신기했음;;;

[자캐망가제작회]

올해 1월이벤트 공지가 아직 있던디

[THINKDICK]

그래서 거진 작년까지 말 그대로 서비스만 한다 수준으로 열어놓고 준방치하는 게임들이 상당했음.

소울워커를 시작으로 이래저래 자사 서비스겜 하나 둘 손보기 시작한거 같기는 한데 아직 갈 길이 좀 멀어서 글치.

[THINKDICK]

소울워커, 라스트 오리진은 밸로프라는 타이틀에서도 극히 예외에 가까운 타이틀임.

[에이티식스2기내놔]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장기밀매업자.
현질유도 존나하면서 핵버그 안잡고 엑기스만 쥐어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