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을 그릴 때
그냥 사람 몸통을 그릴 때
처음엔 책이나 강사등이 알려준 인체를
해석하는 방법을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체를 해석하는 방법이 필요하게 됨.
그 유방ㅂㄹ이야기 한 사람은
아마 자신만의 인체 해석,
유방 이해법을 그 ㅂㄹ형태로 한 거 아닌 가 싶음.
다만 그건 그 사람만의 방법이고
그 사람 방식에서 유방을 부드러운 물체로 이해하는 그 기본은 분명 맞긴 한데
저 방법의 단점은
유방의 중심부만 보고 유방 유두와
그 주변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보니
그래서 유방을 ㅂㄹ괴 동일하게 본 거 같음.
유방의 그 핵시부분과 흉부 근육과의 연결도 신경써야
조금이라더 덜 이상하게 그릴 수 있는 거 같음.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그냥 개인적으로는
3d 모델링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