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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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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감동적인 맛인지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
저 양을 먹고 저 정도로 버틴거면 반쯤은 초인인데
갑자기 엄마생각나서 그럼
모르고 보면 아이스크림처럼 생겨서 한입 먹고 싶어진단 말이지....
저 정도양이면 비염치료제라고ㅋㅋ
앗..ㅇㅏㅇ...
얼마나 감동적인 맛인지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
경건맨
저걸 용케먹어내내..
저 양을 먹고 저 정도로 버틴거면 반쯤은 초인인데
ㄹㅇ 나였으면 엉엉 울었음
절대 뱉어서는 안 된다는 에티켓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엄마생각나서 그럼
앗..ㅇㅏㅇ...
모르고 보면 아이스크림처럼 생겨서 한입 먹고 싶어진단 말이지....
과카몰리 생각했나 ㅋㅋㅋㅋ
저 정도양이면 비염치료제라고ㅋㅋ
엌ㅋㅋㅋㅋ
이제 위 빵꾸난듯이 아픔 ㅋㅋㅋㅋ
물... 물이 필요해...
안 뱉네? ㅋㅋㅋㅋㅋ
비싼거 먹었네
어릴때 저거 뭔지 모르고 맛있어 보여서 저렇게 떠먹은적 있는데 ㅋㅋㅋㅋ
동양인도 저건 못 참는데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저런 집에 찾아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