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후에 나온 토미노의 가족론으로 나가서
카미유란 이름의 여성성을 카미유가 받아들이는것-> 자신의 남성으로서 지니는 모성을 포옹함
그리고 시로코는 단순히 여성을 도구로 쓰는 인물로서 여성성으로서 시로코를 심판하는 이야기
레코아도 도구로 쓰이는 여성으로서 로자미아를 대체한거고
토미노옹 나이먹으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한가
[잡담] 건담) 신약 극장판 Z의 메세지가 달라졌단해석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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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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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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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 Ch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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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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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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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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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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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5375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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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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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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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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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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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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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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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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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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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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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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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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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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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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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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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랑 大塚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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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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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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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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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쾅☆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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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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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는 같은데 걍 주인공 처분만 달라진거 아닌가
로자미아 등장이 사라진것도 그렇고 은근 차이가 크고 어떻게 카미유가 왜 미치지 않은가는 시작과 과정을 안바꾸면 무리니까 특히나 로자미아는 사실상 카미유의 거울상, 뉴타입도 결국 도구로서는 강화인간과 다르지 않단걸 보여주던 장치인게 사라졌단건 더이상 카미유의 뉴타입의 상징이나 강화인간의 거울상이 아니라 레코아를 중심으로 여성상을 강조하는 인물로 등장시킨거라 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