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로 진행되려다가 아들이 괴롭힘 당하는 흔적을 엄마가 봤던가 혹은 일진들이 아들 집에 쳐들어와서 괴롭히는 전개로 들어감.
엄마는 아들 괴롭혔던 일진들을 안 괴롭히는 조건으로 ㅍㅍㅅㅅ 하고, 그에 따라 엄마는 서서히 암컷으로 타락되어가고 결국 마지막에 아들이 그 광경을 목격하면서 ‘나의 엄마였는데..’ 라고 되내이면서 아들이 울면서 딸치는 엔딩으로 끝내야 꼴잘알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에 엄마는 어느순간부터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가 추가되면 화룡점정.
반박시 반박한사람 ㄸ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