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돈과 시간을 '쓴다'라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 하는거같아.
무조건 뭔가를 하면 이것은 돈 버는것에 도움이 되어야 하고,
본인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보통 그걸 '일'이라고 부르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돈과 시간을 '쓴다'라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 하는거같아.
무조건 뭔가를 하면 이것은 돈 버는것에 도움이 되어야 하고,
본인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보통 그걸 '일'이라고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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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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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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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시절부터 온라인게임으로 돈 버는걸(쌀먹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던 애들이 꽤 많았지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좀 놀랬음. '그 게임은 계정 팔면 돈 얼마나 받냐? 못팔면 그 게임 왜 함?' 같은 말이 엄청 자연스럽게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