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캐스퍼 터보 풀옵션으로 생에 첫차 뽑음
첫 운전은 아니고 5년넘게 현장 포터로 이리저리 무사고 운전경력도있음.
팀 막내데리고 에버랜드 갔다오는중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서행중
주차되어 있던차가 나오면서 운전석 문과 2열문 사이를 박아서
문짝2개 교체
올해 7~8월쯤 시 운영 임시주차장에 주차 해놨더니
음주후 음주운전으로 귀가할려고 차빼던놈이 나가면서 운전석 문짝 또 박음 ( 자기딴엔 도망 갔지만 블박에 찍혀서 잡음)
또 교체함 이때 똑같은 캐스퍼로 렌트 받음
주차해놨더니 아줌마가 앞에 이중주차하다가 앞 범퍼박음
오늘
숙소 주차장에 주차해놨더니 조선족 외노자 애들이 차빼다가
운전석 문짝 긁어놓음
휴일이던 공업사 사장님한테 연락하니 사장님도 어이터져서 같이 실소함
니미 시부랄것진짜
이젠 정도 다 떨어져가는중
차를 버려라?
이젠 정도 다 떨어져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