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반부에,
미국의 추악한 진실을 두고 내분이 터지고 만 수어사이드 스쿼드.
랫캐처를 입막음하려다,
그녀를 지키려는 블러드스팟을 마주친 피스메이커.
둘은 서로를 용인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총기를 꺼내어 한발싸움을 하는데....
피스메이커가 완패하고 총에 맞으며 끝난바 있다.
밀덕들은 의외로 총알 나오는 단계부터 누가 이길지를 바로 알수가 있었는데............
피스메이커 쪽이 할로우포인트 (파편 잘 깨지는 탄) 를 쓰는 바람에 맞다이에서 이길수가 없었다(.......)
??? : 크윽 FMJ가 아니라 졌다
아 탄 자체가 잘 깨지는 거였구나
탄두가 무거운쪽이 탄도 변화가 적지. 로망이 없군. 이게 나올줄 알았는데
22탄인가
엥 마지막 전까지 읽고 당연히 피스메이커가 이길거라고 이해했는데. 탄이 잘 깨진다. -> 상대한테 박힌 파편이 몸 전체로 구석구석 박히면서 치명상. 탄이 안깨진다 -> 박살나지않고 부딪히면서 궤도만 틀어지면서 아예 빗나감. 피스메이커 승 이렇게 이해하고있었는데.
하지만 저놈들이 총알로 총알 맞추기가 둘다 가능한 창작물속에서나 나오는 미1친놈들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