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의 성전 유대교에서는 신전에서 산제물을 바치는게 유대인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였음.
2. 신에게 바치는 제물에 흠이 있으면 안되니 제물을 가져오면 사제가 검사하고 통과시켜 줘야 제물로써 쓸 수 있었음.
3. 그런데 여기서 돈 냄새를 맡은 상인들이 부패한 사제들이랑 결탁해서 자기들이 판 제물들만 통과시키도록 짜버림. 당연히 어마어마한 폭리를 취하면서.
4. 신전 바깥에서 제물을 사오거나 아니면 직접 사냥해 가져오면 부패한 사제들에게 퇴짜를 맞고, 그렇다고 제물을 안 가져오면 제사를 드리지 못해서 유대인으로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의무를 못 하게 됨(시대상으로 봤을 때 종교적 의무를 못 한다=사회적 죽음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5. 사람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신전 안쪽에서 존나게 비싸게 파는 제물들(딱히 값어치만큼 더 좋은 품질도 아님. 오히려 독점이니까 퀄 구지면 더 구졌겠지)을 사서 제사드릴 수 밖에 없게 됨.
6. 그런데 갑자기 채찍을 든 예수가 나타났다.
"그래서 아빠가 빌라도에게 지랄해서 예수를 죽였단다." "잘했어요 아빠!"
저거 직후에 제사장 등 관계자들이 예수를 죽이자고 결의했다지
예수의 성전 정상화
"그리고 그 죄는 자손인 너희들이 물을거라 했단다" "아빠?"
놀랍게도 실제로 하신 말
싯팔 바로 정상화!
https://youtu.be/kIJDn8lP5Rk?si=-vX6c0XJ8g_7_bsQ
"그래서 아빠가 빌라도에게 지랄해서 예수를 죽였단다." "잘했어요 아빠!"
금빛곰돌이
"그리고 그 죄는 자손인 너희들이 물을거라 했단다" "아빠?"
싯팔 바로 정상화!
예수의 성전 정상화
촉법소년
놀랍게도 실제로 하신 말
성전의 정화 다섯글자에 환호성
이게 맞음 유대교 특성상 인간들의 죄를 대속 시킬 제물을 항상 바쳐야 했음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피로 희생 했기 때문에 이제는 더는 바칠 이유가 없어진 게 기독교 신앙과 유대교의 차이 임
가장 필요한건 사제들을 척결하는 레볼루시옹 이었군
현재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돈놀이를 잘하는 종교인 아닌감 ㅋㅋ.....
https://youtu.be/kIJDn8lP5Rk?si=-vX6c0XJ8g_7_bsQ
보통 예수는 입으로 상대방을 조졌다 그렇다 허용범위를 초과함
저거 직후에 제사장 등 관계자들이 예수를 죽이자고 결의했다지
그리고 피의 대속으로 이어지고 인류는 더 이상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어졌다가 기독교의 교리 유대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바치고 있다는 얘기도 있음
쌀숭이 크악 씨이빨 바로 성전 정상화
종교나 믿음 문제를 떠나서(이건 개인의 선택임) 예수가 역사적으로 가장 큰 의의를 일으킨게 바로 저 종교 개혁임. 유대교 특유의 선민주의를 타파하고, 희생제물 의식을 없애버림. 교리상 예수가 산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더 이상 신에게 희생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어지게 된 거임. 이로 인해서 가난하거나 힘든 자들도 신앙에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하층민들을 대상으로 그리스도교가 엄청나게 퍼져나가게 된 계기가 됨.
전파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좋은데 왜 안하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퍼뜨렸지
역시 상놈이 괜히 욕으로 정착한게 아니야
1. 한국 대형교회에서는 교회에 나가서 온갖 헌금을 바치고 교회 내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게 기독교인으로서 의무였음 2. 그런데 교회 내 권력자들이 인정한 형식이 아니면 그 헌금과 활동이 인정이 안 됨 3. 목사가 신인 줄 아는 평범한 신도들은 기독교인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형교회에서 요구하는 헌금(교회건축비 포함)과 활동을 꼬박꼬박 수행함 4. 만일 예수가 지금 한국에 재림한다면
예수가 재림 한다면 몇이나...천년왕국에 함께 할 수 있겠음? 이미 젊은이들에게 외면 받고 있긴 함
재림 = 세상의종말 이게 교리라서 우주 없애고 새 우주 만드는 거임
ㅇㅇ그러니까 종말때 저런 교회들이 예수에게 어떤 대접 받을까 생각해보는거임
"독사의 자식들아" 유대교리상 뱀은 사탄인디. 현대어로 진짜 찰지게 쌍욕박은거라 보면됨.
이거 완전 방납..
이새끼들이....!
이 독사놈들 바로 정상화!!
어! 싯팔 눈에 보이는 건 5000 독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