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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은 금발 쿼터제를 위한 설정일뿐
일본의 서양 선진국 동경, 환상은 파리 신드롬이라 할 정도니까
엇 PC때문아니었어? 인종할당제인줄
서양 뽕 빨아서 한 중 러까지 심지어는 미국도 후드려 치면서 다녔으니 그 뽕 맛을 어찌 잊겠어
일본 서브컬쳐 캐릭터에 영프 빼면 한 절반 날아갈듯
근데 한 90년대~00년대 후반까진 서양에 대한 로망이 젤 높았긴 했지
딸딸이부대 만화에서도 그러잖아 이세계인들한테 프랑스식 디저트 내놓고 일본의 디저트는 스고이 하군요 ㅇㅈㄹ
혼혈은 금발 쿼터제를 위한 설정일뿐
엇 PC때문아니었어? 인종할당제인줄
일본의 서양 선진국 동경, 환상은 파리 신드롬이라 할 정도니까
그래서 실제로 프랑스 가보고 환상 깨져서 정신적 충격 받는 사람도 많다던가..
탈아입구 사상도 있고
곳곳에 쌓인 쓰레기, 돌아다니는 시궁쥐떼, 노숙자들 보고 이건 내 파리가 아니야! 하면서 토하고 기절하고 앓아눕는 경우까지 있다지. 대체 얼마나 판타지로 상상한거여.
정작 서양인들은 일본갔을때 눈에 보이는 쓰레기나 노숙자가 없는걸 보고 충격먹는다고 하니 서로 정반대의 이유로 충격먹는듯
서양 뽕 빨아서 한 중 러까지 심지어는 미국도 후드려 치면서 다녔으니 그 뽕 맛을 어찌 잊겠어
근데 한 90년대~00년대 후반까진 서양에 대한 로망이 젤 높았긴 했지
와! 색목인 ㅋㅋ
일본 서브컬쳐 캐릭터에 영프 빼면 한 절반 날아갈듯
그리고 러시아 빼면 또 거기서 절반 날아감
영프러 ㅋㅋㅋㅋㅋㅋ
독일이랑 프랑스를 유독 좋아함
일본: 독일아 우리 원래 한 팀이었잖아 독일: 아 눈치 안 챙기냐 쨉스새끼야
분명 전부 일본인이지만 외국인 컨셉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도 있지
파리 증후군이란 말이 있는 나라
7년간의 미군정 시기 때문일까?
혼혈 중에서도 특히 영프러가 인기 많음
식민지 면하고 열강 편입된게 다른나라하고 다르게 무기만 들여온게 아니라 시스템 사상 자체를 서양식으로 개조해서 그럼
탈 아 입 구 아 입 구
딸딸이부대 만화에서도 그러잖아 이세계인들한테 프랑스식 디저트 내놓고 일본의 디저트는 스고이 하군요 ㅇㅈㄹ
정말 예전에 네기마라는 만화볼때도 특이하다고 생각하긴 했음 일본인이 왜 영국인 주인공이 일본인 여자애들과 꽁냥거리는 하렘물을 그리는걸까 하고
그것은 후쿠다다 대선생님의 허니블론드를 보면 알수있읍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근데 뽕 빼도 그냥 국적만 바꿔도 캐릭 디자인 하나 날로 먹어서 이기도 함
러시아 여자 좋아하는것도 많더라
러시아도 되게 인기 많지 않냐 러시아 혼혈 설정 캐릭터 여럿 본 것 같은데
나루토마스도 ㅋㅋ
괜히 탈아입구를 외친게 아니라서 ㅋㅋㅋ
말딸만 봐도 프랑스 개선문상에 괜히 목숨거는게 아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가소롭다는 생각만 들더라 ㅋㅋㅋ
개선문상은 아예 유럽잔디에 특화된 교배를 해야 가능성이 있는건데, 자꾸 일본잔디 특화마들로 도전한다고 쓸데없이 시간낭비 돈낭비한다는 여론이 일본내에도 있더라. 실제로 개선문상 원정만 아니었으면 더 괜찮은 현역생활할수 있었던 말들이 많았지. 맨하탄 카페라든가
그나마 성적이 괜찮았던 녀석이 앨 콘도르 파샤 였지 얘 뒤로는 다 죽쓰고 있지만
순수 서양인이 아니라 혼혈은 속내가 보이는거 같네
진짜 외국인 캐릭터 설정하면 성우도 현지인 와야함 그래서 타협해서 나온게 혼혈 캐릭터임
아니면 디오처럼 걍 쟈 와루도!!! 해버리든가
금발쿼터제 On
한국 로판은 맨날 서양 중세풍인데 그것도 서양뽕 진득하게 있는거구나...
로맨스 판타지 배경이 중세유럽이 주된배경이니까 그렇지 무협소설은 대륙이 배경이듯 전혀 이 주제랑 맞지도 않는 소리를 하다니…
일본에서 쳐 주는 혼혈 순위는 독일 > 영국 > 프랑스 > 미국 > 그외 백인국가들 순서. 독일하고 영국을 윗 순위로 꼽는 이유는, 제국주의 시절, 자기들 롤 모델이 두 국가였는데, 역으로, 지들 문화와 섞이거나 두 국가가 일본문화를 숭상하는 클리세가 나오면, 그 희열감이 쩔기 때문.
러시아도 많음. 왜냐면 혼혈이 가장 이쁘게 나오기 때문이다
지네를 서양인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탈아입구의 환상에 젖어사는 나라지
킹치만 쿼터는 자연스런 미인인걸
프랑스 동경은 세상 누구도 일본 40~60대 아줌마들을 못이길거다
일본에 있는 병 중에 파리증후군인가 있다고 들었는데 프랑스 파리에 대한 동경이 너무 커서 생기는 병으로 실제 파리 방문 후 환상과 너무 다른 시궁창에 실망해서 오는 병으로 실제로 질병으로 분류된 정신병이라고 하던데 진짠지는 모르겠네
오죽하면 일본인들이 직접가서 파리거리를 자원봉사겸 캠페인으로 청소하러 다닌다고 함
탈 아 입 구
+ 러시아인 뭐 러일전쟁 때부터 많이 부닥쳐와서 그런가
오죽하면 파리 신드롬이라는게 있을까
파리 더러운 모습에 충격받고 죽었다는 사람도 일본인임 ㅋㅋ
우마무스메 하다 알게된건데 일본은 해외 경주 중에 파리 개선문상에 집착할 정도의 도전을 한다는 것........
애초에 일본잔디랑 유럽잔디가 달라서 일본말들이 죽쓴다고 하더라
은발이면 러시아인이라는 설정도 자주 있음
정작 유색인종 혼혈은 잘 안나옴
실제 혼혈이면 금발이 나오기 엄청나게 힘들거늘... 직업이 외국인 가르치는거라 혼혈 학생들만 십수명인데 머리색 밝은애 0명임
나무위키 황백혼혈 실존인물보면 외모는 이국적인데 머리카락색은 검정색인 경우가 많더라
의외로 한국에선 모르는 거지만 금발은 열성 인자라서 유전되기가 매우 어려움...어두운 머리색이 우성이고 심지어는 금발로 애기가 태어나도 자라면서 어두워지기에 진짜 단 한번도 염색 안 한 채의 자연금발은 이 세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음 보통 미국인들도 그래서 열심히 탈색을 해야 우리가 생각하는 백인 머리색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