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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축구감독가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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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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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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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g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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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cre7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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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나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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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똘추에요
이야기의 교훈은 재능이라는 패시브가 없어도 노력이라는 액티브를 하라는 겁니다 캐릭재생성 안되니까 액티브라도 빡세게 찍으란겁니다
나는 그냥 재...그래 난 재의 귀인이 되겠다..
그러니깐 난 노력해도 안된다 이말인거지 ? 둘다 가져야 하니까.....
노력하면 수재는 된다구요
보추가 아니라 다행이군
형제중 첫째이냐 둘째이냐로 노력의 동기부여 마저 차이난다는 메타 분석이 있어서 노력의 시작 마저 개인의 선택과 별개로 그저 '발생하는 현상'이란 결론이 있는 한 별로 의미없는 말이 될 수 있음. 우울증 환자한테 용기와 의지를 가지라는 말과 별로 다를바 없는거라. 현상은 발생하고 있는데 그걸 의지탓이라 하면 오히려 사태 해결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고
그러니깐 난 노력해도 안된다 이말인거지 ? 둘다 가져야 하니까.....
하미엘
노력하면 수재는 된다구요
재수...하는거 아니고 ?
이 회원번호로 아직 이 마인드라면 이미 그른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똘추에요
(●'◡'●)
보추가 아니라 다행이군
보추는 타고난 유게이가 하고있으니 걱정말라구
반가워요~ 같은 집구석이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노력으로 거의 불가능하니까 영재겠군
저아저씨 표정이 다이나믹해서 학생들한테 인기 좋을듯 ㅋㅋ
이야기의 교훈은 재능이라는 패시브가 없어도 노력이라는 액티브를 하라는 겁니다 캐릭재생성 안되니까 액티브라도 빡세게 찍으란겁니다
허나 액티브의 단점은 이것저것 찍다보면 스탯이 모자람 ㅎㅎ
나는 그냥 재...그래 난 재의 귀인이 되겠다..
혹시 보라피부신가요?
재의 씹인
수재는 천재를 이해 못하더라 블루 락에서 봣음
천재: 이게 안 된다고? 수재: 이게 된다고?!
이가라시가 린을 막는데?
우호우호
재능탓은 미친듯이 노력을 해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거지
이미 개척된 것만을 빠르게 배우는 사람 배움은 느려도 전혀 없던 개념을 새로이 개척하는 사람 빠르게 배우고 새로운 개념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사람
솔직히 재능이 없으면 개념을 개척 할 수가 없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건 그냥 천재의 특권임.
선천/후천/선천+후천?
대학가면 수능 1등급이 재능이 필요한게 아니라는걸 알게되는게 오긴함
고등학교때 매일 밤늦게까지 미친듯이 공부하면서도 상위권에 못드는 애들을 보고 나서 수능을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한 시험이라고 하는것도 오만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음
1등급 못가는애 특징이 노력한만큼 보상받으려고만 한다는거임. 그래서 시간을 때려박기만 하고 정말로 제대로 공부하는건지는 피드백 하지도 않아. 이런애들 학원에서 정말 많이 봤다.
확실히 영재는 잎은 보이지만 아직 뛰기엔 미숙한 아이에게 붙지 천재는 보통 실전 기량까지 갖춘 프로급에나 붙여주는 느낌이고
니하오
초등학생 공부는 부모님이 챙겨주는 정도에 따른 거고 고등학생 정도부터는 머리가 바탕에 없으면 안 되는 거 같음
수재: 빨리 계산함 천재: 자신만의 방법으로 계산함
형제중 첫째이냐 둘째이냐로 노력의 동기부여 마저 차이난다는 메타 분석이 있어서 노력의 시작 마저 개인의 선택과 별개로 그저 '발생하는 현상'이란 결론이 있는 한 별로 의미없는 말이 될 수 있음. 우울증 환자한테 용기와 의지를 가지라는 말과 별로 다를바 없는거라. 현상은 발생하고 있는데 그걸 의지탓이라 하면 오히려 사태 해결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고
그렇다고 모든 건 다 유전자와 환경 탓이니 그냥 노력하지 말고 멋대로 살아라 어차피 잘될 놈은 잘되고 안 될 놈은 안 되니까. 이렇게 말하면 그건 그거대로 사회가 막장되고 개판 나는 거임. 둘을 잘 조합해야지.
그 그치만 내가 하루종일한거 1시간만에 한거보면 현타가
살다보니 운이 최고더만ㅎㅎㅎㅎ 물론 노력하는자에게 행운의 여신이 미소짓겠지만ㅎㅎㅎ
AI 관련 종사자들이 진짜 천재라던데
AI는 결국 수학이고 수학은 진짜 천재들의 영역이긴 해...
AI도 Ai 나름이라..요즘 여기저기 AI교육 진짜 많이함. 일반화가 잘 되어서 내부알고리즘 몰라도 학습돌리수 있는데 이거 수행만해도 AI엔지니어임.
서울대도 노력만 빡세게 하면 갈수있단거고 그 이상은 재능까지 더해져야 뭘한다는거네
하버드는 날수있는 닭(노력가)들이 모인곳이다. -그녀는 천재다.中
의자에 앉아서 오랫동안 공부하는 것도 "재능"이자 노력임 결국 타고나는 것 , 그리고 서울대 생이 말하기를 사교육이 대부분 90프로 차지하는거에 동의 한게 집안이 어느 정도 잘 살아야지 양질의 교육을 받고 명문대 들어간다는것도 펙트임. 물론 어쩌다 한두명은 그냥 들어가겠지만 평균을 따져봐야죠
천재:시대를 바꿈 수재:시대 바꾼걸 따라감
평범하게 살아서는 재능의 한계를 느낄만한 일이 별로 없음. 똑똑하다는 애들도 그냥 좀 빠르구나 정도. 격차를 느끼려면 자기분야 최상위에 위치한 사람들이랑 부대껴봐야 할텐데 그럴일이 없지ㅋ
노력도 재능이다 어쩌고 하는데, 노력은 그냥 본인이 관심이 있는 것 혹은 일에 대한 집중도라고 생각함. 천재들은 정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데, 거기에 매니악적인 기질까지 보여주는 단계로 가야 가는 거고…. 예체능 계열은 그게 눈이나 귀로 직접 듣고 볼 수 있으니까 더 직접적으로 와닿고, 과학이나 수학 쪽은 쌓아둔 게이지가 어느순간 인정 받는 순간 펑펑터진다고 해야 하나
노력하는 것 자체가 재능임.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석하는 차이긴 한데 난 영재는 재능이 뛰어나고 환경이 갖춰지면 그 재능을 꽃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고 천재는 환경이고 뭐고 본인이 타고난게 범인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초인이라고 생각함 역사적으로 보면 지능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이게 인간인가 싶은 정도의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 봐야지 그래서 보통 진짜 천재는 우리 주위에서 보기 힘들다고 봄 역사적으로 기록될 정도의 인간이니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는 타고난 재능까진 필요없는데 후천적 재능은 좀 필요하다고 봄. 부모의 성격, 환경, 어떤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는지 이런거. 근데 이건 애가 어쩔 수 있는게 아님..
IQ138 정도가 영재?? 저정도면 그냥 아이큐만 높은 수준이라 공부안하면 학업성적 높게나올 수준이 아닌데
일반 방식으로 iq135면 멘사입니다.. Iq 134만 되도 거의 공부 안하고 학교수업만으로 스카이 기는 수준임..
멘사회원들이 최소 sky 가는것도 아니고 아이큐랑 학력은 비례 안한다는게 요즘 결론입니다만... 고등학교 동창이 136 이었는데 전교권에서 놀긴 했어도 sky는 못갔습니다 학원다니고 자기가 공부도 좀 했지만요
그래도 그정도면 남들보다 엄청 쉽긴 해여 그리고 138이면 진짜 높은거에여 영재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은 충분하고도 남아요
IQ높으면 학업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는건 인정하는데 자기 스스로 공부도 안하고 인서울 갈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학력은 공부양이 중요한 지식의 영역이니까요
138 아이큐에서 공부를 안해버리면 흔히 듣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안나온다' 라는 포지션이 되는겁니다 그걸 영재라고 표현하면 안되죠
카0스트는 진짜 천재같긴했음
그래서, 카이스트 애들 자살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함. 수재들이 가는데도, 그중에서 천재들도 많아서 많이 좌절하고 멘탈 털리는 애들이 많다고 함.
노력을 안해도 영재는 된다는거잖아!
안녕하세요 빡대가리입니다
핵융합 발전과 양자웜홀을 완성할 재능을 가진 IQ 500자리가 태어나도 방구석에서 유게이만 하면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
딸 둘이 있는데 큰애는 4실때 더하기 빼기 가르치니 3시간만에 이해함. 둘째는 지금 4살인데 4일째 가르쳐도 더하기 빼기 헷갈려함. 유치원에서 큰애는 원장,쌤들이 큰애 칭찬 많이함.근데 둘째 물어보면 어 좀 더 있어봐야 알것같다는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아 공부도 타고나야 하는거구나를 확실히 느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