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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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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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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난 집 가까워. 그냥 들어가기 싫어. 근데 넌 나보다 일찍 퇴근하려고?
노동강도 빼고 노동시간만 보면 노예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지....
이게 몇년전 만화냐...slr클럽에 올라왔었나
노예인권을 챙겨서라기 보다 해지고 어두워지면 일할수 없으니 쉰 거라고도 하지만....
돈만 아니었어도 사표쓰고싶다.
그날은 웬일로 6시에 칼같이 부장이 자리접고 일어나더니 "자아! 오늘은 회식이다!"
과장=난 집 가까워. 그냥 들어가기 싫어. 근데 넌 나보다 일찍 퇴근하려고?
아 집에 들어가기 싫으세요? 처자식이 따돌려서?ㅋㅋㅋ
돈만 아니었어도 사표쓰고싶다.
부수자
이게 몇년전 만화냐...slr클럽에 올라왔었나
노동강도 빼고 노동시간만 보면 노예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하지....
게임안함
노예인권을 챙겨서라기 보다 해지고 어두워지면 일할수 없으니 쉰 거라고도 하지만....
저렇게는 못살것다..
요즘도 저러나?
그동안 아무것도 안바뀌었음 나인투식스가 서양처럼 나인투파이브로 바뀐 것도 아니고
그게 아니라 눈치 보면서 조기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거. 난 초년생부터 저랬던 적이 없어서.
그건 여전히 각각의 회사 분위기라 랜덤이지
그래서 회사 근방으로 이사함.
6시 기상-8시30분 출근-6시 퇴근-운동하고 밥먹으면 8시-10시 퇴근-11시 취침 도전-잠을 잘 못드는 체질이라 1~2시 취침(깊게 못자는 체질이라 자꾸 깨면서 선잠)
그날은 웬일로 6시에 칼같이 부장이 자리접고 일어나더니 "자아! 오늘은 회식이다!"
8시 반 출근 6시 퇴근 점심시간 한시간인데 왜 8시간 근무야
내 생활 하고 너무 비슷해..ㅜ
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저따위로 살다가 작년에 회사에서 차로 5분거리로 이사왔는데 인생의 질이 달라지드라 도로에서 무의미하게 버리는 2시간 절약하는게 존나 큼 그것도 자차니까 왕복 2시간이지 버스타고가면 왕복 3~4시간임;
솔직히 집이 직장에서 가깝고 저렇게 30분 일찍 출근 시간을 강요하지 않고 퇴근이 칼퇴근에 가까우면 저기서 2시간 정도는 더 여유를 가질순 있음 근데 자기간 직장생활 할수있게 건강을 위해서는 그 시간 다 헬스에 쓰는게 나음
그래서 연봉 깍아서라도 자율 출퇴근인 곳으로 직장을 옮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