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마트 치약
치약에서 가장 중요한 게 불소도포 정도인데 (+기능성 시린이 정도)
대부분 1000ppm 을 준수하기에 나름 괜찮지만
나같은 쿨만돌면 이빨에 빵꾸나는 인간들한텐 부족함
2. 고불소 치약(쿠팡)
고불소 치약 치면 이젠 수두룩 나옴
1450ppm임. 이유는 식약처 상한제한이 여기까지라;
하지만 여전히 불만인점은
외국에선 거품안나는 고불소 치약을 발라 치아에 바른 뒤
자면서 이빨에 불소를 최대한 바른다는 점임.
아직 거품이 많이 나서 아쉬웠음
3. 거품안나는 고불소 치약( 파는거 ↗도 없고 파는것도 개비쌈 )
룰루랄라 오늘 바른것
우와! 진짜 거품이 안나!
근데 매워서 침 질질..
결국 한번 뱉고 있다가 또 뱉을예정
거품안나서 잘 닦고 있는건지 잘 발리는건지 구별 하나도 안감
이래서 안팔리는구나 알았음..
후에 치실 종류별로 다 사서 써봤는데 그것도 기회되면 써볼까 싶음
덴티스테 요런건 어떰
그 바이럴이랄까봐 일부러 안썼는데, 내가 오늘 쓴게 그거임 ㅋㅋ
매워? 난 잘 모르게시음
그냥 보건소 가면 불소 용액 공짜로 줍니다 받아다 가글을 합시다 <- 좋음
뭐뭐뭐뭣..!! 개꿀팁이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