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까 무조건 숙청하고 다 죽이고 보는 게 아니라 숙청으로 죽여야 되는 사람을 정확하게 콕 찝어서 잘
하셨다고.귀양으로 끝내도 되는 거면 궂이 또 죽이려고는 안 하셨다고.
그리고 천한 신분,아랫것들한테 은근히 다정하고 관용이 있었다고 하던데.좀 놀랍긴 했지만,그래도 뭘 좀 더
알아서 즐겁구만.
알고보니까 무조건 숙청하고 다 죽이고 보는 게 아니라 숙청으로 죽여야 되는 사람을 정확하게 콕 찝어서 잘
하셨다고.귀양으로 끝내도 되는 거면 궂이 또 죽이려고는 안 하셨다고.
그리고 천한 신분,아랫것들한테 은근히 다정하고 관용이 있었다고 하던데.좀 놀랍긴 했지만,그래도 뭘 좀 더
알아서 즐겁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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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騎士牙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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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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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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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죽인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그정도는 왕조에서는 일반적인거였지 ㅋㅋ
크킹에서 형제들끼리 서로 모살하는건 일상 아닙니까?
오히려 적게 죽인 편이라더라.
상황이 다르긴한데 고려 광종에 비하면 신사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