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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극장은 나와서 궁 한 번씩 빼주고 나면 할 일 다한 거야
사실 베지터 포지션의 원조는 피콜로다...
10엔!!
진짜 드래곤볼은 극장판 볼 때마다 저런 상황에 어처구니 없었음 ㅋㅋ
내가 어렸을 적에 TV에서 브로리 나오는 드래곤볼 극장판을 봤어. 손오공 포함 전원이 털리고 있는데 존나 간지나는 bgm과 함께 새로운 아군이 등장하는거 그래서 와 시발 대체 누가 이 상황에 등장해서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는 걸까? 했는데 피콜로가 딱 저 비슷한 자세로 등장함. 그거 보고 어린 마음에 이렇게 생각했음. "피콜로 따위가 등장하는데 후까시 존나 잡네."
그리고보니 베지터는 3분였던가? 피콜로는 몇 분이더라?
나메크별 최고의 전사와 융합하고 지구의 신과 융합하면서 존나 쌔진건 맞긴한데 인플레 따라잡기엔 너무 늦어버린 10엔 아저씨
이젠 저런레퍼토리가 싫은지 저 이후극장판은 아예나설려고하지도않음 슈슈히 제외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