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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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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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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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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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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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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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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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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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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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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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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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중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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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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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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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걸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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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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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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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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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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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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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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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감히 황실근위대도 못들어온 것들이!
척준경이 진짜 미친 수준의 무력인데 그걸 2명이서 쫒아내다니...
자신이 정한 전장이 아니라 함정에 빠진것으로 판단했다고 빠른 후퇴
저 두명은 어디 황제 모시는 커스토디안급으로 강한거임?
척준경이 말년만 좋았으면 진짜 고평가 받았을텐데..
무과중 초 정예만 들어오는 황실 근위대에도 못 온놈들이!!
척준경이 여포라면 저 둘은 관우 장비급은 되는건가
척준경이 진짜 미친 수준의 무력인데 그걸 2명이서 쫒아내다니...
그거야 현실은 무협과 다르게 늙으면 약해지니까요..
"나를 상대하려면 거프나 센고쿠를 데려와라!"
어디 감히 황실근위대도 못들어온 것들이!
미트빌런
무과중 초 정예만 들어오는 황실 근위대에도 못 온놈들이!!
척준경이 말년만 좋았으면 진짜 고평가 받았을텐데..
척준경이 여포라면 저 둘은 관우 장비급은 되는건가
무력으로 보면 여포가 더 쌘것 같은데
정사에 나오는 중국식 표현의 급수로 보면 관우, 장비가 여포보다 더 높게 표현되긴함. 관우와 장비는 만인지적(萬人之敵), 모든 사람을 대적할 수 있다는 인외급 존재의 표현이고 중국 역사상 최고의 무장인 항우를 뜻할 때 쓰는 말이기도함. 여포는 인중여포(人中呂布), 사람 중에서는 여포가 최고다하여 여포의 무력 역시 당대 최고였음을 표현함.
자신이 정한 전장이 아니라 함정에 빠진것으로 판단했다고 빠른 후퇴
척 노리스를 막아낸 두 명이라니 ㄷㄷ
저 때는 늙지 않았으려나 시간 꽤 지났을 건데
여포로 무쌍겜 하면서 들어갔더니 항우가 있던 느낌인가
저 두명은 어디 황제 모시는 커스토디안급으로 강한거임?
금군별장은 TO가 12명이였다고 하니 비슷할듯.
무과1등은 왕을 지키더라 ㅋㅋㅋ
척준경이 현실에 있었음 ufc헤비급 챔피언 되고도 남을듯 무기든 상대100명을 혼자 다썰어버림 ㅋㅋ
그것도 보병도아닌 기병 ㅋㅋ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자1지만 없었더라면...ㅠ 진즉에 사극에 나올수있었을텐데...,
것보단 본인이 뭘 주도적으로 한 게 전무해서.이자겸한테 한때 붙었던것도 있고
소중이라 부르면 됨ㅇㅇ
선조때도 무과 1등은 선조 곁만 지켜서 임진왜란에서 활약을 못했다고 ㅋㅋㅋ
다만 패퇴는 했지만 결과는 궁궐을 다 장악한 이자겸의 승리가 됨. 송행충과 이작은 이후 기록이 없는데 이자겸이 왕당파 세력을 귀양보내거나 중간에 모살한 것 감안하면...
저땐 이미 척준경 나이가 꽤 많았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