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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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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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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도 차사기 부담시러
서울은 돈내고 주차 할라고 해도 자리 없을떄가 많으니
회사도 회사인데 집 근처에도 주차할데가 없음;;
나도 자동차를 사고는 싶은데 굳이 사야하나... 같은 느낌임
주차공간 확보, 정기적인 차량 관리, 기름값 등등 다 따져보면 중장거리 출장이 있어서 차가 꼭 있어야 하는 거 아닌 이상에야 안 사는게 더 유리할 수도 ㄹㅇ
보험료 장난아님 그 돈이면 기후동행카드가 씨
카카오t 같은거로 종일주차 미리 예약해야지 안그럼 힘들더랑
사실 따도 차사기 부담시러
사실 차 정도야 돈 모아서 사는게 어렵지 않지 진짜는 시발놈의 유지비 특히 첫차면 보험비가 ㅋㅋㅋㅋ
그런거 다 생각해서 부담시러..
나도 자동차를 사고는 싶은데 굳이 사야하나... 같은 느낌임
차박이랑 자전거타는거 좋아해서 있으면 요긴하게 쓰기는하겠지만 꼭 필요한 필수재인가 하면 그정도는 아닌..,
카카오t 같은거로 종일주차 미리 예약해야지 안그럼 힘들더랑
서울은 돈내고 주차 할라고 해도 자리 없을떄가 많으니
주차 시간 +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 길막힘 생각하면 대중교통이 훨씬 빠름 ㅋㅋ
회사도 회사인데 집 근처에도 주차할데가 없음;;
짤이 정확하네 ㄷ
내 친구는 집 근처 주차장에 대기 걸어놨는데 3년째 순번이 안줄어들고 있다 ㅋㅋㅋㅋ
보험료 장난아님 그 돈이면 기후동행카드가 씨
주차공간 확보, 정기적인 차량 관리, 기름값 등등 다 따져보면 중장거리 출장이 있어서 차가 꼭 있어야 하는 거 아닌 이상에야 안 사는게 더 유리할 수도 ㄹㅇ
우리나라도 이제 주차소유기준 엄격해져야...
서울에 차 끌고 가기 진짜 싫음 내가 수도권 전철 범위 내에 살았으면 절대 차 안샀어.
서울빼고 경기도만 넘어가도 차없으면 불편하더라..
부산 사는데 보통 부산에서 길 찾기하면 진짜 특이한 경우말고는 무조건 대중교통보다 자동차가 이동시간 짧게 나오는데 서울은 갈때마다 보는데 대중교통이 무조건 더 짧게 나옴.
차 있어도 서울 갈때는 차 안가져가는게 국룰
면허는 따야지 그래도
이동은 되는데 주차가 안됨 ㅋㅋ
대형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보고 들어올 때는 차가 필요한 거 같은데, 요새는 장보기도 배달로 되니 필요성이 더 없을 것 같음.
주차도 유로주차가 대부분에다가 여차하면면 1시간에 1만원 훌쩍 넘어가는 곳으로 들어가게 되더라. 도로 막히는 것도 그렇지만 눈 뜨고 코 베이는 기분이더라고. 반면 전철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진짜 서울 살면 자동차 필요 없는 듯
차 사는게 무조건 재정적으론 손해고...
시골은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려서.... 서울도 차사고 나면서 젤 크게 바뀌는게 활동반경이 서울 밖으로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고
사야한다고는 느끼는데, 돈 나가는거 생각하면 내 벌이에서는 너무 오바더라
ㄹㅇ 수입에 비해 지출만증가....
걍 자전거 타고다님
차 잇는데 차를 안 탐... 멀리 놀러갈 때 아니면 안 타게 돼... 출퇴근도 지하철이 편해서 지하철 타고 다님
주차문제 때문에 차를 안가져가는 경우가 많지.
서울은 그정돈가 보군요. 40년 가까이 부울경권에서 나가본 적이 없으이 ㄷㄷ
서울 안에서만 살거면 차 업는게 더 나아보임,,,,
지방은 차가 필수인데 나도 수도권 가면 차 운전 안함 대중교통 이용하지
서울가면 바로 집 주차장에 처박고 대중교통탐ㅋㅋ
면허는 있으면 좋지. 근데 차까지 사기엔 차량으로 인한 지출이 내 수입에 비해서 천정부지로 솟아올라...
경기권 벗어나도 번화가는 똑같음 차대는거 엄청 스트레스라 난 주행이나 뭐 그런건 다 괜찮아도 주차할때 차댈대 없어서 막 20~30분 차 뺑뺑 돌리고 있으면 현탐이 저절로 오더라
사람들 생활할 공간도 없어서 용적율 건폐율 최대로 땡기고 있는 와중에 주차장공간은 도저히 안나오지...법으로 강제하면 되겠지만 이미 너무 늦었음.
촌구석 사는거 아니면 1년 차량 유지비 + 차량 구매가격+일파 본인 피로도 생각하면 절대 안삼 지방은 차량이 없으면 이동자체가 힘듬
집이든 직장이든 늘 비어있는 주차장이 있다는거에 존나 감사한다....
경기도쪽에 일있으면 그냥 차끌고 가는데 서울에 일이 있으면 그냥 시간 더 일찍 출발해서 기차타러 가게됨
어지간한곳 다 지하철+버스로 편하게 갈수 있어서 갠춘함. 차끌고 가면 주차할 곳 찾기기 너무 힘들어... ㅠ
서울에 사는 젊은사람은 필요없는데 가족을 이루는순간 필수가됨 그리고 나이들면 무조건 차는 쓰게됨
내 동생 서울 올라왔다가 주차자리가 없어서 차팜 ㅋㅋㅋ 뭐, 대중교통이 제대로 동작하니 가능.
난 멀미때문에 도저히 운전 못 하겠더라.
대중교통도 잘되어있고 주차자리가 1도 없으니
서울이야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지방은 그게 아니라서리... 서울 사는 동안은 나도 차 필요할 땐 렌트해서 다녔었는데 그게 1년에 1번 정도 수준이었고.
수도권 살고 집도 역세권이고 회사도 서울이라 굳이 차가 필요없긴 하지 차 쓸일 있으면 쏘카 쓰는게 낫긴 하더라
강남은.. 모두의 주차장으로 자리확인 하고 가야 마음이 편함..
이 나라는 차가 너무 많아
서울에서 30년 넘게 차없이 살다가 지방와서 2년만에 뽑음. 여긴 생존이 걸렸어..!
신축 신축거리는 이유 구축은 세대당 주차자리 0.9대 ㅇㅈㄹ 나있다 ㅋㅋㅋㅋ
선진국들 도시계획중 하나 자차 이용 불편하게 해서 대중교통 이용하게 하는건데 얼떨결에 성공했으니까 럭키비키 아닌지? ㅋㅋㅋㅋㅋ
면허증은 땄는데 도로주행 시험볼때부터 졸음운전을 했는데 어떻게 차 몰고 다니냐고
나도 결혼도 했고 차도 사고는 싶지만.. 오롯이 내 욕심때문에 사고싶은거라... 사실 서울살면서 정말 차를 몰고 다니는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기도 하고 굳이 몰고다닐 필요가 없긴 함... 하지만 가지고 싶어/...
GTX들 개통까지 하면
지방도 자기 생활권에 차가 필수인거 아니면 그냥 안사고 맘. 애시당초 지방왔는데 출퇴근을 차타고 수십분씩 한시간씩 할건 아닐테고, 읍내 근처만 살아도 차 쓸일은 거의 없지
서울은 싱글은 차없이 사는게 편하고 정 필요하면 쏘카 쓰는게 싸게먹힘 결혼하면 패밀리카로는 하나 필요하긴 하지만
서울은 차 없이도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서 ..
서울은 대중교통 편해서 걍 버스 지하철 타면 되는데 지방은 차 타고도 10키로 안되는 거리를 30분 걸려서 다닐 때도 있으니까..
강남은 서울 사람도 차 가져가요?하면 절레절레 하는 곳이지
시골 특 자차 없으면 번화가로 나갈 수단이 택시or버스 뿐인데 버스(배차간격 2~3시간) VS 택시(편도 요금 14000원)의 양자택씨1발에 빠짐...
반대로 시골은 차가 필수임. 없어도 생활할수는 있는데 진짜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 거 채감됨. 그나마 읍내면 버스라도 많지. 읍내 아닌 곳에 살면 운 나쁘면 버스가 하루에 5대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