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부터는 왜 내가 이 곳을 구하겠어!
라는 식으로 굴지...
물론 좀 강경한 수단을 써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식으로 묘사하기는 하는데
수메르까지 하던 그 극악무도한 짓거리들은 그럼 대체 뭐였던거야
그냥 시원하게 악행 저지르고 정당화도 세탁도 안하고 신념만 지키면 안되나
강연 킴블리 마냥 매력적인 악역도 얼마든지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는데
어떻게든 플레이어블 만드려고 너무 무리수 남발하는거 같아서 좀 그럼
폰타인 부터는 왜 내가 이 곳을 구하겠어!
라는 식으로 굴지...
물론 좀 강경한 수단을 써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식으로 묘사하기는 하는데
수메르까지 하던 그 극악무도한 짓거리들은 그럼 대체 뭐였던거야
그냥 시원하게 악행 저지르고 정당화도 세탁도 안하고 신념만 지키면 안되나
강연 킴블리 마냥 매력적인 악역도 얼마든지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는데
어떻게든 플레이어블 만드려고 너무 무리수 남발하는거 같아서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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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계속 나오는게 집행관 각자가 다 성향 다르고, 개인이 원하는 목적이 있고 그걸 위해서 얼음여왕 아래에 모여 협조하는 거라잖음 솔직히 이렇게까지 계속 신캐 넣어주고 스토리 넣어주고 하는데 맨날 악역 세탁질이라 비판 하는것도 좀 그럼 너무 대놓고 욕받이 만들라는거 아닌가
아를레키노나 카피타노나 우인단 내에서도 집정관마다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구하겟어 이러는거 아님?
시/뇨/라 된 시뇨라만 불쌍
시뇨라는 대충 성유물 스토리 보면 얘가 일단 벤티한태 악감정 가지고 있고 그래서 다른 애들보다 뒤틀린 거 같음
이번 스토리보면 걍 거기 있는 집행관 성향따라 다르다로 정리되는듯 시뇨라 도토레같은 애는 뒤없이 막나가는 스타일인거고
몬드에서 시뇨라나 리월에서 타탈이 행동 이나즈마에서의 행동이 그래서 그렇지 층암거연에서 보여준거라든가 폰타인이후 행적 보면 지휘관들의 차이라고 생각해
해서 계속 나오는게 집행관 각자가 다 성향 다르고, 개인이 원하는 목적이 있고 그걸 위해서 얼음여왕 아래에 모여 협조하는 거라잖음 솔직히 이렇게까지 계속 신캐 넣어주고 스토리 넣어주고 하는데 맨날 악역 세탁질이라 비판 하는것도 좀 그럼 너무 대놓고 욕받이 만들라는거 아닌가
몬드도 시뇨라가 벤티보고 원한 갚은거일 뿐(?) 풍마룡 대신 잡아주겠다고 온거고, 리월도 원래는 층암거연 문제 해결해주려고 파견나갔기도 함. 일단은 외교기관이지 악당들은 아니긴 해 ㅋㅋㅋ
신의심장을 모아서 일벌일려는거지 지역을멸망시키는게 원래 의도는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