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는 여전히 세탁이 안됐고
스토리는 여전히 구림
미샤 부트힐 어벤츄린 셋이 주인공인듯
패나곤니 민 이후로 스토리 끝났다고 뜰때마다 못믿는 버릇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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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드래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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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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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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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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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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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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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의데스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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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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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게망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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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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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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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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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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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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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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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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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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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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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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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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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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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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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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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곁다리인 느낌이 있긴 했지 페나코니 개척자 선배들 이야기가 너무 임팩트가 컸어
시작부터 옆에서 정실이라고 띄워주는데 나한테 한거라곤 2만원 준거랑 범법행위에 끌어들이고 사기친다음 유성킥으로 폭력행사했다가 막판에 한번 도와준거밖에 없음..